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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4.20 01:18조회 수 38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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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ᆢ. 힘내요 친구여
  •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 전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막말하시는게 심하셔서 참다참다 심리 상담 센터 다니고 했어요ㅠㅠ 그러다가 제가 심리상담 센터다니시는거 부모님이 어쩌다 알게 되셔서 그 이후로 부모님 태도가 바뀌셨는데 요즘 들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셨어요 그냥 안맞는건 서로 노력해도 조금 힘들긴하네요..그래도 이번에 다시 싸울때도 서로 대화로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힘들어도 다시 관계 회복중이에요!! 글쓴이 님도 정말 너무 힘드시면 심리 상담 센터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학교내에도 무료로 상담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받고 나면 그래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치만 젤 좋은 방법은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거죠 ! 힘내세용 ㅜㅜ
  • @세련된 천일홍
    심리상담센터는다니고있어요...근데 진짜오늘일은너무역겹고힘드네요...왜이런말을듣고살아야하는지도모르겠고.. 상담선생님께말씀드려도감당하기가힘들더라구요...너무죽고싶네요....진짜.. .정말로.,왜이렇게살아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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