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성애자임
동성애자 문제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음.
별로 관심도 없음.
종교, 생물학적, 가치관 적으로 크게 논쟁이 되는것 같지만 난 관심없음. 근데 지금 이 타이밍에 동성애 문제가 붉어지는게 빡치는게. 성소수자들이 시기와 이슈적인 분위기에 편승해서 날로 먹으려는 분위기인것 같음.
소수자 입장에서 개인이 받는 차별적 행위들에 심히 고뇌하고 괴로울수 있지만 그건 개인의 영역임. 대다수 입장에서는 어쩌라고? 이고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함. 그런 점에서 홍석천같은 사람은 인정함.
지가 게이라서 질타받고(특히 더 그랬던 시기에....) 괴롭고 힘들어도 사업하고 노력하고 방송에 다시 나와 활약함.
이건 온전히 본인의 노력으로 이룩한 결과임.
근데 지금 시기와 분위기에 편승해서 X같이 내용도 없고 보기도 X같은 대자보 붙이고 대권주자들 찾아가 사과하라고 협박함. 투표율 필요한 사람이 거기다 대고 거절이나 반박할수 있겠음??? 꺼져 하는 순간 전국 동성애자들 표 날아가는 건데.
지들이 평소에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알리고 극히 노력한 것도 없이 분위기에 편승해 날로 먹으려는 이 상황은 홍석천같이 진짜에게도 피해만 갈꺼임.
동성애자 문제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음.
별로 관심도 없음.
종교, 생물학적, 가치관 적으로 크게 논쟁이 되는것 같지만 난 관심없음. 근데 지금 이 타이밍에 동성애 문제가 붉어지는게 빡치는게. 성소수자들이 시기와 이슈적인 분위기에 편승해서 날로 먹으려는 분위기인것 같음.
소수자 입장에서 개인이 받는 차별적 행위들에 심히 고뇌하고 괴로울수 있지만 그건 개인의 영역임. 대다수 입장에서는 어쩌라고? 이고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함. 그런 점에서 홍석천같은 사람은 인정함.
지가 게이라서 질타받고(특히 더 그랬던 시기에....) 괴롭고 힘들어도 사업하고 노력하고 방송에 다시 나와 활약함.
이건 온전히 본인의 노력으로 이룩한 결과임.
근데 지금 시기와 분위기에 편승해서 X같이 내용도 없고 보기도 X같은 대자보 붙이고 대권주자들 찾아가 사과하라고 협박함. 투표율 필요한 사람이 거기다 대고 거절이나 반박할수 있겠음??? 꺼져 하는 순간 전국 동성애자들 표 날아가는 건데.
지들이 평소에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알리고 극히 노력한 것도 없이 분위기에 편승해 날로 먹으려는 이 상황은 홍석천같이 진짜에게도 피해만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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