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 정숙이란 말 써져있죠? 하지만 일반음식점은 아니죠. 물론, 음식점에서도 예절이란게있지만 어느정도 허용되는 선상에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게 직원이나 손님들이 불편했다면 그자리에서 말하면 되었지않습니까? 굳이 그자리서 말안하고, 인터넷에 글올리는건 의미없는일같습니다.
평소에 자기 말하는거 기억도 못하시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살죠? ^^ 그렇게 사회부적응자처럼 사는거보단 피해의식 있는 제가 훨씬 낫네요 ㅎㅎ 그리고 목매다시는게 아니라 목매는 겁니다^^ 사회성도 없고 그냥 애초에 기초교육도 부족하네요 사람들이랑 대화좀 많이 하셔야 할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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