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에 개 산책 시키는분들.

글쓴이2017.05.14 21:53조회 수 3781추천 수 36댓글 103

방금도 온천천에서 운동하면서 개 한마리가 제 발쪽으로 붙길래 세게 걷어차려다가, 툭치고 온사람인데요.
개목줄 꼭 하고 산책시키세요.
그리고 개목줄 길게말고 짧게 잡으세요.
그리고 개가 주인아닌 다른사람한테 붙어도 가만히 있는 주인분들있는데, 본인들이 개좋아한다고 모든사람이 개좋아하는거아닙니다.
개 싫어하고, 몸에 대이는거 혐오하는 사람 있습니다. 조심해주세요.
부산대에는 그런분들 없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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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홍가시나무
2017.5.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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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 말 못알아들으니까 가까이 온다 쳐도 그거 보고도 사과 안하는 주인은 ㅆ노답 맞죠
@날씬한 홍가시나무

글쓴이
2017.5.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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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고만 있길래, 뭐하나했어요..
과감한 왕고들빼기
2017.5.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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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뭐
개 혐오하는데 붙어버리면 기분 잡칠거같네요
코피나는 홍초
2017.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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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여ㅜㅠ 개 싫어하는데 운동 나가면 꼭 들러붙는 개들 있어요 진심 짜증;; 줄 늘어나서 길게 되는 그것도 짜증나고 풀어놓고 다니는 건 더 짜증...
@코피나는 홍초

글쓴이
2017.5.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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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학생들만이라도 지켜줬으면 하네요
침착한 푸조나무
2017.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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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목줄일때 , 달라들면 싸커킥 합법입니다.
더군다나 온천천은 자전거도로이기 때문에, 자전거로 노목줄 개를 칠 경우
견주에게 자전거 수리비용 일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침착한 푸조나무

초라한 주름잎
2017.5.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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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님. 잘못된 정보 퍼뜨려서 분란조성하지마세요.
노목줄이라고 님말대로 싸커킥했다간
민형사상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처절한 큰까치수영
2017.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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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다 개가 다치면 재물손괴적용되니 조심하세요
@처절한 큰까치수영

침착한 푸조나무
2017.5.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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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줄이면 재물손괴가 아니라 찬사람 다리 치료비용 물어줘야됩니다.
@처절한 큰까치수영

침착한 푸조나무
2017.5.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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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한개 차면 재물손괴겠지만, 조금이라도 다가오려는 스탠스를 취한 '노목줄' 개 일경우 싸커킥해도
상관없습니다.
@처절한 큰까치수영

글쓴이
2017.5.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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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재물손괴든 뭐든 다필요없고, 개목줄만 잘 하고 다니십쇼
창백한 왜당귀
2017.5.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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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온천천에 산책시키러 나가는데 목줄 안하고 오는 사람들 보면 찐하게 째려봐주고 갑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한텐 엄청 위험한 행위니까요. 총구 겨눠놓고 무서워하니 나 안쏠건데 왜 무서워함? 이랑 같은 행위
@창백한 왜당귀

글쓴이
2017.5.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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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엔 개목줄 채우고다니라고 말몇번하긴했는데,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글쓴이

창백한 왜당귀
2017.5.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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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다 깨버려야됩니다
@창백한 왜당귀

친숙한 사마귀풀
2017.5.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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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뚝배기는 머리입니다
처절한 큰까치수영
2017.5.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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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줄 주인없는 개인줄 알고 찼다가 벌금 70물었습니다;;;
@처절한 큰까치수영

침착한 푸조나무
2017.5.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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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개를 찼겠죠.그건 학대에요
촉촉한 미모사
2017.5.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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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걷어차려 했다니ㅋㅋ 글쓴님 폭력성이 얼마나 짙은 사람인지 알겠네요
진심이 아니라 해도 그런 식의 표현도 영..
그래도 나머지 말은 다 맞다고 생각
공부해서 시험 통과한 사람만 반려동물 키울 수 있도록 허가증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촉촉한 미모사

글쓴이
2017.5.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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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싫어하는사람에게 무언가를 가하는것만으로도 폭력이됩니다.
@글쓴이

촉촉한 미모사
2017.5.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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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세요
그렇다고 님의 폭력성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잖아요
@촉촉한 미모사

글쓴이
2017.5.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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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 폭력적이네요 ㅎㅎ
@글쓴이

참혹한 생강
2017.5.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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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마요 ㅋㅋ
@촉촉한 미모사

깨끗한 사랑초
2017.5.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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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엿네ㅋ
끔찍한 사철나무
2017.5.14 22:1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목줄없이 달려드는 개1새끼는 몽둥이가 약
멍한 새머루
2017.5.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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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산대생에게는 순버앞 전봇대에 묶어놓고 몽둥이가 약
초라한 참죽나무
2017.5.15 00: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개중에는 설득불가한 자 꼭 있습니다ㅋㅋㅋ
깔끔한 생강
2017.5.15 00:50
댓글 추천 1 비추천 0

개 뚝배기를 꺠버려yo
어두운 참깨
2017.5.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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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당신을 지켜줍니다.
공격하면 무조건 코랑 안구부터 파버리세요.
공격성이 있는 견공은 몽둥이로도 말릴 수 없습니다.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게 법입니다.
슬픈 금낭화
2017.5.15 01:09
댓글 추천 2 비추천 4

음... 굳이 차버려야 하나요? ㅋㅋ
개를 싫어해도 물러오지 않는다면 그냥 놔두거나 주인한테 주의주는게 상식인 것 같은데요?
물러 오는 지 그냥 오는 지는 어느 정도 감이 오지 않나요? ㅋㅋㅋㅋ
물론 개목줄은 당연히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러오는 개한테 방어적 행동을 취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물지도 않고 그냥 사람이면 좋아서 헥헥거리면서 오는 애들 찬다면
미안하게 생각하지도 않나요?
그 상황에서 개는 뭔 잘못입니까? ㅋㅋ 주인이 개념없는 거죠.
@슬픈 금낭화

글쓴이
2017.5.15 01:17
댓글 추천 5 비추천 1

네 물러오든 안오든 좋아서오든 아니든간에, 그냥 제 몸에 개가 닿는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개 자체를 싫어하기때문에, 무는지 그냥 오는지 모를뿐더러 신경도 안씁니다. 제가 싫다는데 뭐가 미안하죠? 솔직히, 주인 기분나쁘라고 걷어낼 용의도 있습니다
@글쓴이

슬픈 금낭화
2017.5.15 01:21
댓글 추천 10 비추천 11

그러니까요. 제가 님 싫어하면 님이 제 앞에 계시면 걷어차도 됩니까?
적절한 반응이 있고 대다수의 사람이 과하다고 생각할만한 반응이 있는데
나이도 스물 넘게 먹은 대학생이면 머릿속으론 그렇게 생각해도
어디가서 입 밖에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ㅋㅋ 무식해보입니다.
걷어 찬다는 거 자체가 이미 생명에 대해서 별 신경쓰지 않고
나만 불쾌한 감정 표현하면 된다는 식인데
주인 잘못만난 강아지가 잘못인가요? ㅋㅋ 개념없는 주인 잘못이죠.
@슬픈 금낭화

어두운 참깨
2017.5.15 01:25
댓글 추천 2 비추천 0

견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지 못하는 치악력과 발톱을 갖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안전장비가 구비되지 못한 견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기 이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어두운 참깨

슬픈 금낭화
2017.5.15 01:28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물론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저 또한 견주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목줄과 안전장비를 구비해야죠.
또한 자신에게 위협을 줄 경우 방어할 수 있는 권리도 있고요.
하지만 어느 정도 상황 파악이 되는 상태에서
과한 조치를 취하는 건 필요성의 원칙에 위배되어
법률은 완전히 위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리 법적으로도 올바른 행동은 아닙니다.
게다가 굳이 자기 방어를 주장하면 될 걸
머리를 어떻게 한다느니, 개를 어떻게 한다느니 말하는게 꼭
증2병걸린 중학생같네요.
@슬픈 금낭화

어두운 참깨
2017.5.15 01:33
댓글 추천 2 비추천 0

유튜브에서 미국 견종 총살장면 보시길 바랍니다.
과한 조치라는건 어디까지나 피해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피해자가 공격성 있는 견공에 내성이 없는 경우, 심리적 충격과 신체적 피해를 입고요.
중2병 걸린게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사는겁니다.
부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면서 댓글을 달아주길 바랍니다.
@어두운 참깨

슬픈 금낭화
2017.5.15 01:43
댓글 추천 2 비추천 1

과한 조치가 피해자에 의해 결정되는 건 피해자인 사람 중심의 법리에 의한 결과입니다.
물론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결정을 하라고 하면 저도 사람을 선택하긴 합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존재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지녀야 합니다.
저분이 개를 차버리지 않고 그냥 톡 치기만 하신 건 이미 그 개가 공격 의도가 없었다는 걸 인지한 것이고
그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방어를 한 거죠. 딱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같은 말을 해도 논리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감정 없는 감정 남한테 다 쏟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께선 글쓴 분이 어느 쪽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도 법률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논리와 이성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글과 덧글에서 나타난 글쓴 분의 태도는 논리나 이성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민법에 보면 신의성실의 원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법 사실 지극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당사자들과 법관의 양심이 맡기는 법률이니까요.
그런데 이 법률이 왜 아직까지 민법 제2조에 살아움직이는지 보십시오.
물론 저는 법률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차가운 머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법이란 본래 가치를 추구하고자 만들어졌기에 따뜻한 가슴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슬픈 금낭화

어두운 참깨
2017.5.1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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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은 항상 중요하죠.
애정어린 시선으로 반려동물을 지켜보는게 가슴이라면, 나에게 해가 되는 것은 배척하는 것이 머리입니다.
필요이상의 보복행위는 추후 배상의 책임이 따르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따지고 볼 필요는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 라고 질문하기 전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공중도덕과 법 그 사이에 있기에 의견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낭화님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참깨

슬픈 금낭화
2017.5.15 01:56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네 참깨님 같은 분들도 계셔야 합니다.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참깨님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도 모두 가치있는 의견을 제시하죠.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문제들이 합리적이고 이견이 없는 방법으로
모두 해결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슬픈 금낭화

어두운 참깨
2017.5.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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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문제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제도적인 차원에서 선을 긋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슬픈 금낭화

글쓴이
2017.5.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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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개주인들 조심해달라고요. 별 같잖은 논리대지 마세여 ㅋ 보아하니 개 키우는 분같은데, 개목줄 잘채우고 다니세여~ 특히 온천천에선^^
@글쓴이

슬픈 금낭화
2017.5.15 01:30
댓글 추천 1 비추천 1

저도 개 안 키웁니다 ㅋㅋㅋㅋ
혼자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그리고 개 키우면 목줄은 필수적으로 채울 겁니다.
같잖다는 이유를 대보시죠.
논리적으로 반박이나 하고 같잖다면 말을 안 합니다.
이런 사람이 같은 부대인인게 창피하기만 하네요.
@슬픈 금낭화

활달한 비름
2017.5.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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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빠들은 노답
저래놓고 아유~ 우리 애는 안 물어요~ 이딴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고 ㅋㅋㅋㅋ
아니 님 사람 중에는 개털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고 개털에 진드기며 먼지며 온갖 더러운 거 득실득실거리는데 불결한 거 싫어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주인 잘
만난 애들은 자주 목욕도 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겠지만 아닌 애들은 저렇게 싸돌아다니고도 씻지도 않을 거
아니에요? 충분히 싫어할 만한데
아님 그냥 네 발로 기어다니는 동물 자체를 싫어하든가
개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파리 지네 모기 바퀴벌레 말벌 등등 혐오감 주는 생물이랑 동급입니다
님은 부랄 밑에 지네 한 마리 기어가도 예의 갖춰서 법률과 논리 따지며 대처하시나봐요?ㅋㅋㅋㅋㅋ
@슬픈 금낭화

점잖은 명자꽃
2017.5.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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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새-끼 안들러붙게 좀 하셈요
@슬픈 금낭화

청렴한 자주쓴풀
2017.5.21 05:37
댓글 추천 1 비추천 0

개를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으셨던거 같네요. 이 사람들한테는 개가 공격성을 가지던 그냥 좋아서 다가오던 똑같이 무섭고 불쾌합니다.
@슬픈 금낭화

깨끗한 사랑초
2017.5.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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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먹는건데왜사람운동하는곳에같이오나요
@슬픈 금낭화

해맑은 사마귀풀
2017.5.15 01:26
댓글 추천 1 비추천 2

인성이 걍 걷어찰만한 사람이겠죠
걍무시해요 ㅋㅋ
@슬픈 금낭화

짜릿한 물배추
2017.5.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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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어도 사람다운 사고를 하지않고 나를 해칠 수 있는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발로 찰것같은데요ㅋㅋ
@슬픈 금낭화

짜릿한 물배추
2017.5.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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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어도 사람다운 사고를 하지않고 나를 해칠 수 있는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발로 찰것같은데요ㅋㅋ
@슬픈 금낭화

재미있는 박주가리
2017.5.21 16: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바퀴벌레에 비유해보세요.
바퀴벌레를 키우는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의 바퀴벌레가 제게 다가옵니다. 정말혐오스럽고 발로차기도 무섭고 차버리고 싶지만 아무튼 제발 주인이 알아서 챙겼으면 좋겠죠. 글쓴이가 실제로 발로 뻥찬것도 아니고 그러고싶었는데 툭쳤다. 인거죠 생각만했지 실천은 안했는데 그게 그리 폭력적인가요.. 애견인이 많은만큼 개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사람들도 많으니 주인이 알아서 잘 챙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코피나는 도꼬마리
2017.5.15 10:02
댓글 추천 1 비추천 3

목줄 안시킨 개주인도 잘못이지만 툭처서 밀어내도 될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차버리려는건 분풀이도 밖에
안보이네요. 목줄 항상 채우고 다니긴 하지만 제 강아지가 차였다면 글쓴이님 갈빗대 하나는 부숴드리고 입에 돈몇푼 물려드릴꺼 같은데^^
@코피나는 도꼬마리

글쓴이
2017.5.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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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시든지여 ^^개목줄 잘챙기세여
@글쓴이

난감한 조
2017.5.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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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난감한 조

글쓴이
2017.5.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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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쓴이

난감한 조
2017.5.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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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난감한 조

글쓴이
2017.5.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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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난감한 조

글쓴이
2017.5.20 22: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뭐래
@코피나는 도꼬마리

청렴한 자주쓴풀
2017.5.21 05:38
댓글 추천 1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 님도 글쓴이님 갈빗대 하나 부숴드린다고 했는데 이것도 분풀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코피나는 도꼬마리

눈부신 비비추
2017.5.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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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글쓴이 갈빗대 하나 부러뜨리셨다면 댓쓴이님 평생 불구로 만들어 드리고 병원비는 드리겠습니다
늠름한 영춘화
2017.5.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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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기서 글쓴이보고 과하다는 사람들
바퀴벌레 애호가가 님들 옆에서 바퀴벌레 통 풀어갖고 바퀴벌레가 님들한테 존나 달려들면 잘도 살살 쳐낼듯
@늠름한 영춘화

재미있는 박주가리
2017.5.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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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글읽고 딱 바퀴벌레생각나서 댓글달았는데 여기도 역시 바퀴벌레생각하신분이 계셨네요ㅠㅠ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사람들에겐 개도 바퀴벌레같은 존재인데 애견인들중에 자신이 개 좋아한다고 남들배려안하는사람들 정말ㅠㅠ 극혐
점잖은 명자꽃
2017.5.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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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새-끼 끌고다니는 년놈들 목줄 해라 진짜 가까이오면 주차버릴거니까. 지나가는 사람중에 개 쳐다만봐도 위협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안해봄? 꼭 보면 '우릐 갱애눈는 앤물애얘~~' 이카드라 진짜 니네 개스키가 물고 안물고는 관심없다고 ㅡㅡ
힘쎈 메타세쿼이아
2017.5.2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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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새끼들 노목줄로 풀고다니는거 개극혐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는새끼들 대가리를 블렌더로 갈아다가 지 깽깽이 밥으로 줘야한다.
니 개가 물지 안물지 니가 어떻게 아냐. 아 노목줄로 개 풀고댕기는거 보면 수준이 개랑 동급이라 말이 통하는지도 모르겠다.
목줄풀린 개1새끼 나 건들기만 해봐라 돈 물려주고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게 쳐죽일거다.
개새1기들 목줄풀린거 좋아하면 그냥 새벽에 아스날 축구하는거나 봐라 괜히 밖에나와서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힘쎈 메타세쿼이아
2017.5.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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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목줄 깽깽이한테 물려본새끼는 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얼마나 개쌉소리인지
@힘쎈 메타세쿼이아

창백한 삼나무
2017.5.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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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날 ㅂㄷㅂㄷ
창백한 삼나무
2017.5.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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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키우는 개새-끼 만도 못한 사람 많이 보이네요
우아한 마디풀
2017.5.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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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카 키우는데 좀 개목줄좀 쳐 묶고 데리고나와라.
목줄없는 개새-끼가 내 개를 위협하는거 보고 진짜 그 개새-끼 죽여버리고싶었으니까 --
똑똑한 애기현호색
2017.5.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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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 좋아하는데
쫄쫄쫄 따라오면 납치하고싶음
이상한 윤판나물
2017.5.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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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이런게 애완거미 풀어놨는데 가까이 다가오길래 식겁해서 발로 밟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임. 우리 거미는 안물어요 한다고 거미 풀어 놓는 게 정당화되나요? 일부 이기적 애견인들 제발 각성 좀..
이상한 윤판나물
2017.5.21 18:26
댓글 추천 3 비추천 0

개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이런게 애완거미 풀어놨는데 가까이 다가오길래 식겁해서 발로 밟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임. 우리 거미는 안물어요 한다고 거미 풀어 놓는 게 정당화되나요? 일부 이기적 애견인들 제발 각성 좀..
@이상한 윤판나물

글쓴이
2017.5.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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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섹시한 개곽향
2017.5.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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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호에 따라 키우는게 반려동물이죠.. 그러니 타인의 기호를 모른채로 내가 좋으니깐 풀어 놓는다는건 폭력에 가까운 수준아닐까요... 어차피 강아지 의지와 관계 없이 주인 만난거고.. 주인이 좋아서 댈꼬 다니는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타인이 자기 반려 동물 좋아해줄꺼라는 멍청한 착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외출시에 개 컨트롤 100% 할 용기 없으시면 목줄 묶고 다니시고요.. 그리고 변도 치울 수 있도록 준비좀 해 다녔으면 좋겠네요. 길바닥은 당신 반려동물 화장실이 아니랍니다.
촉촉한 쉽싸리
2017.5.21 23:46
댓글 추천 1 비추천 1

개빠들 부들부들하네 ㅋㅋㅋ 댓글 읽기도 귀찮다.. 글쓴이분 말에 200퍼공감합니다!!
창백한 머루
2017.5.22 00:57
댓글 추천 0 비추천 4

개 주인인데요 아까 다가갔을때 소리쳐서 막았구요 데리러가서 안았습니다 사람없을줄알고 잠깐 나간거구요 님이 발로 찻으면 님은 저한테 님 얼굴 땅바닥에 갈리고 있을겁니다 문제있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처리할게요 그리고 욕하고 싶은데 식물원이라 욕안하는 겁니다 연락어떻게 주면 되는지 모르겠는데 면상이나 한번보자 얘기 더 지껄여봐 아까는 엄청 미안했는데 니 글보니까 개빡치네 아까 말해보던지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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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가셨나요? 14일 글이랑 22일 현재랑 구분 안되시나요?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09
댓글 추천 0 비추천 2

님이 발로 세게 차려고했다는거 보고 흥분해서 앞뒤 못가렸네요 어디서 그런 저급한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저 같은 사람한테 걸려보세요 법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아주 각오하셔야 될겁니다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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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처음부터 문제가 될 행동 안하시면 되지않나요? 그리고 왜 이기적인 생각만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본인 앞뒤 부터 가리시고 얘기하십숑^^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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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님 정신차리세요 님한테 다가가는게 더 큰문제입니까 발로 걷어차는게 더 큰문제입니까 발로 걷어차는게 별문제 안되면 차보라고요 님 인생부터 아주 걷어차버릴라니까 감당못할짓 글로만 싸지마시고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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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에겐 개가 제 몸에 닿는게 더 큰 문젠데요? 인생수준 논하시지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여 ㅋㅋ 저는 모든 개를 뭐라하는게아니라, 주인이 목줄로 관리하지않는개를 뭐라하는거에요. 참고로 님이 제인생 걷으실정도 못되요 ㅋ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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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는지 되는지는 해보시면 압니다 해보세요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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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길다가가 마주쳤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발로 강아지걷어차는게 더 큰문제죠 당연히 그건 제가 견주아니라도 알것같은 상규인데요?? 그래서 동물보호특별법도 있는거구요 ㅇㅋ??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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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3 기사보고 오세요^^
참고로 개목줄 안한 개는 정당방위성립이요 ㅋㅋㅋㅋㅋ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물었으니까 그런거구요 또 무식한티 내시네요 형법이나 민법은 행위에 대한 처벌을 규율하는 법입니다 강아지가 물지않았는데 뚜까 패면 님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정당방위는 그럴때 쓰는말아니구요 ㅇㅋ?? 아는척자제좀 무식한게 더 티나네요 물론 님 사회적위치까지 티나고요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 그래요 개 잘챙겨요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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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 얼굴도 잘감추고 다니시구요~^^이왕이면 밖에 안나오셧으면 좋겠네요 얼굴보면 위해가 가해지는 것같아서 폭력으로 고소할것 같아서요~^^이것도 고소되겠죠?? 님 논리대로라면~^^
@창백한 머루

엄격한 수송나물
2017.5.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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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장미
2017.5.22 01:06
댓글 추천 3 비추천 0

사람들 수준이 지들 키우는 개1새끼들 동급이네
@화려한 장미

창백한 머루
2017.5.22 0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니는 수준이 개1새끼만못하네
@화려한 장미

창백한 머루
2017.5.22 0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니는 수준이 개1새끼만못하네
절묘한 산호수
2017.5.22 01: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애견인이지만 님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세게 걷어차려고했다는 표현은 부적절하지않을까요.. 글쓴이께서 이글을 쓴 이유는 강아지키우는사람들이 강아지의 목줄을 짧게 잡고 산책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셨다면 설령그랬다하더라도 '깜짝놀라서 건드릴뻔했다'식의 글이 조금더 다정하면서도 읽는사람들의 공감을 얻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절묘한 산호수

글쓴이
2017.5.22 01: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그런식으로 표현했다면 여러분들의 양극화를 줄였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개가 제몸에 닿으면 소름끼치도록 싫어서 그런적이 많아서 너무 솔직하게얘기한것같아요. 견주로써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글쓴이

절묘한 산호수
2017.5.22 01: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닙니다 저도 강아지가 조금이라도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끈을 길게 잡고다닌적이 많았는데.. 생각이 짧랐던것같네요..! 여튼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합니다 즐거운밤되세요
@절묘한 산호수

글쓴이
2017.5.22 01: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푹주무세용
절묘한 산호수
2017.5.22 01:11
댓글 추천 1 비추천 1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애견인이지만 님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세게 걷어차려고했다는 표현은 부적절하지않을까요.. 글쓴이께서 이글을 쓴 이유는 강아지키우는사람들이 강아지의 목줄을 짧게 잡고 산책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셨다면 설령그랬다하더라도 '깜짝놀라서 건드릴뻔했다'식의 글이 조금더 다정하면서도 읽는사람들의 공감을 얻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사한 능소화
2017.5.22 01:22
댓글 추천 1 비추천 3

세게 걷어차려다가 같은소리하고잇네 니 상판때기 세게걷어차버리고싶다. 말좀곱게하자. 애견인들 들으면 기분나쁘다. 자식같은 애들인데 니같은 게 뭔데 걷어찬다만단데. 온천천에서 강아지 산책 시켜도되고 목줄만 하면 법적으로 문제없는데 왜 목줄길이도 법적으로 정해져잇나. 젼니어이없네. 목줄을 길게 잡아서 니가 무서우면 니가 피해가거나 주인한테 곱게 부탁드리면 되지. 뭘걷어차. 댓글다는 수준 봐라. 개빠? 개부들?은 무슨. 가만히 산책잘하고잇는데 저딴소리나 하니까 애견인들이 열받는거지. 하 진짜 인간들 생각하는 꼬라지 봐라 꼬여가지고
@화사한 능소화

글쓴이
2017.5.22 01: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내 말이 맞는말인지.틀린말인지는 내 글의 호감 비호감에서 보여지지요 ㅎㅎ 솔직히 애견인들 보고 기분나쁘라고하기보다는 더 주의하자고 쓴글입니다. 저는 온천천에서 개끌고 다니는걸 뭐라한게아니라, 개목줄챙우고 길게해서 다른사람 피해가지않게 짧게 잡아달라 한겁니다. 가만히 산책잘하고있는분을 뭐라하는게아니에여^^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32
댓글 추천 1 비추천 0

호감 비호감은 선호의 방향만 보여지는 겁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요 무식한 티내지말고요 강아지 걷어 차려고 했다고 말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누가 님 가까이오니까 혐오감들게 생겨서 세게 걷어찰뻔했다고하면 행복하시겠습니다 아주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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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예~^^ 앞으론 꼭 개목줄 채우고 다니세요 ㅋ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목줄채웠는데 이건또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모지라신 분이라 역시 다른듯
@창백한 머루

글쓴이
2017.5.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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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주인이라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는 클라스!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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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주인이라 개소리라는 억지유추 쩌시네요 논리 무 클라스 논리가 없으시면 죄송하다고해야죠~^^ 님은 그러면 개못생겨서 개소리하는 클라스 가 되나요~??^^
@글쓴이

창백한 머루
2017.5.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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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채웠는데 이건또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모지라신 분이라 역시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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