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글쓴이2017.05.20 01:55조회 수 1370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ㅆ1발련이네이거
  • @즐거운 뱀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7.5.20 02:30
    말 좀 가려서 해주시죠...
    여기 동물원 아닙니다
  • @글쓴이
    니글읽고 내가하고싶은말인데?
  • @즐거운 뱀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7.5.20 02:41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사귀면 평생 사겨야 하나요?
    아니면 헤어질 권리도 없나요?
  • @글쓴이
    사귀면평생사겨야하는게말이된다고보냐?
    헤어질권리는당연히있는거아니냐?
    질문이라고싸고있냐?
    다만사귀고헤어지는데도 상대방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게있는건데 좋같은똥끌싸고도 똥닦아달라고 벙쪄있는 니련보니까 빡쳐서그런다.
  • @즐거운 뱀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7.5.20 02:48
    도대체 제가 무슨 예의를 안 지켰죠?
    그냥 넋두리 좀 했는데, 그게 모르는 당신한테 그렇게까지 비난 받고 욕 먹을 일인가 싶네요...
    헤어지고 싶은데, 주변 여건이 안 맞아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심란한게 고민인데, 그게 그렇게까지 죄스러운 일인 줄은 몰랐네요.
  • @글쓴이
    꼭 이런 사람들이 들먹이는 게 권리ㅋㅋㅋ 헤어질 권리, 선택할 권리...그러면서 자기의 이기심에 합리적인 명분을 만들더라
    글쓴님 님이 왜 욕 듣는지 모르세요? 남친이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존1나 얼탱없는 이유로 혼자 헤어진다 만다 생각하면서 언젠가 남친 뒤통수 칠 궁리하고 있어서에요. 남친은 좋아서 헤벌레하고 있다니 겁나 불쌍하네
  • @멍청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5.20 02:59
    남친이 잘못을 했고 그래서 헤어질 걸 각오했는데,
    주변에서 워낙 관심들을 많이 주다보니 헤어지잔 말을 선뜻 못하고 있고, 어떤 측면에서 남자친구는 제가 불만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주변 상황 때문에 쇼맨십 처럼 잘 지낸다는 이미지를 만들면서 이별을 연기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래저래 마음이 안 좋아요.
    물론, 격한 마음에 제 심정만 털어 놓고, 거친 표현으로 남자친구를 다소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 같네요. 어쨌든 이 글울 보고 심기가 불편하셨다니, 죄송하네요.

    권리 운운하면서 합리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욕을 먹을 수는 있지만 최소한 왜 비난 받는지, 정도는 설명하고 쌍욕을 하시든지 했으면 하네요. 따지고 보면, 자세한 상황을 모르면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욕설을 퍼부으신 거니깐요.
    아무튼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못 마땅한 글로 불편케 해 유감입니다.
  • @글쓴이
    제가 상황을 모르면서 욕설을 퍼부었다고 하시면서 저를 비난하시거나 본인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마세요. 남친 잘못했다는 거 쏙 빼놓고 본인 썅년 만든 게 누군데요
  • @멍청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5.20 03:03
    알겠습니다. 도대체 왜 화를 내시는진 모르겠지만, 제 글이 본인이 그렇게까지 저와 논쟁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글인지도 의문이네요. 아니면, 저랑 얘기하는 게 즐거우신가 봅니다 ♥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도 당신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화내지 말고 예쁜말 씁니다~~
  • @글쓴이
    화 안 났는데요...쌍욕했다고 하셨길래 차근히 살펴봤는데 욕도 안 했고. 혹시 수녀님이신가요
  • @멍청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5.20 03:08
    아... 다른 분이 욕 하셨구나 ㅋㅋㅋㅋ 죄송해여~~
    아무튼 관심 줘서 고마워요 ♥

    좋은 밤 보내세용~!!
  • @글쓴이
    상황 제대로 설명 안 해서 비난 받은 건 본인이 자초한 거니까 억울해하지 마시고요~^^ 욕 안 했는데 욕 했다고 몰아가지도 마세요^^ 사랑합니다❤️
  • @즐거운 뱀고사리
    빵터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 저도 그랬음 걍 헤어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123 취업한 짝사랑녀2 의연한 개쇠스랑개비 2017.05.29
17122 마이러버 프사8 끌려다니는 자귀나무 2017.05.29
17121 후.. 역시 마이러버는 아닌듯6 화려한 고란초 2017.05.29
17120 남자키 176에6 친숙한 벌노랑이 2017.05.29
17119 키 작은 여자...13 허약한 등나무 2017.05.29
171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4 머리좋은 이질풀 2017.05.29
17117 .16 재수없는 잣나무 2017.05.29
17116 [레알피누] 지나간 썸..끝나버린 썸 다시 어어보신분?4 흐뭇한 두메부추 2017.05.29
17115 마이러버 말 놓고싶은데2 고고한 삽주 2017.05.29
17114 마럽에 예쁘고 몸매좋은사람 있긴해요?10 친숙한 벌노랑이 2017.05.29
17113 19 속궁합 문제ㅠㅠ15 초라한 노간주나무 2017.05.29
17112 여자분들 같은 수업에 호감 있는 남자가 있다는 가정 하에13 조용한 명자꽃 2017.05.29
17111 이런ㅆ13 빠른 동부 2017.05.29
17110 [레알피누] 마이러버3 서운한 부용 2017.05.29
17109 성비가 파괴되서 남자로 연애하기 힘들다?16 해괴한 으름 2017.05.29
17108 카톡차단11 끌려다니는 모시풀 2017.05.29
17107 여사친에게 어떻게 여자로 보고있다고 티내죠??5 엄격한 민들레 2017.05.29
17106 남자친구 엄청 화났을때34 우수한 기장 2017.05.29
17105 19) 남자친구가 조루20 황송한 파리지옥 2017.05.29
17104 마이러버 그냥 연락안하는것보단4 의연한 가시여뀌 2017.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