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하면 민폐 아닐까 싶긴 한데, 집에는 어린 동생들이 있어서 어디 자위할만한 다른 곳이 없어요 ㅜㅜ
인문대 학생입니다. 최근에 학점관리하면서 공무원시험도 같이 준비하다 보니 이래저래 스트레스. 아 진심... 생리 안하는 날에도 자꾸 예민해져요. 그럴때면 항상 케잌이 땡기고 성욕도 들끌어 오르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성욕으로 모든 것을 해소합니다. 솔찍히 파수꾼 등 드라마도 막 땡기고. 수업 듣다가도 우리 귀요미 엑소 찬열 오빠ㅜㅜ도 상상하고.
점심시간에 나란 년은 멘탈이 약해서 자위하러 2도서관 화장실에서 숨어서 합니다. 일단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 한손으로 젖ㄲ지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성기에 손을 넣어서 잠깐 느끼고 나오는데, 소리는 절대 안냅니다. 아 진짜 찬열 오빠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는데, 바쁘니깐 꿈도 못꾸고 ㅜㅜ.
1.어디에서 자위하면 좋을까요? 2.젖ㄲ지 보단 아랫쪽에 딜ㄷ를 넣고 하는게 나을까요? 다들 어떻게 자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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