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너무햅 너무햅

글쓴이2017.05.29 13:14조회 수 916댓글 16

    • 글자 크기
블라 먹을 만한 글은 아니었는뎅.. 열심히 썼는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구렸음.
  • @멍청한 모과나무
    왱..ㅠ 맞는말만 했는뎅..ㅠㅠ
  • @글쓴이
    일반화의 오류 + 훈계질 꼰대질 + 개뻘글 +영양가 제로 + 흡입력 호소력 0
  • @멍청한 모과나무
    잉..ㅠ 일반화의 오류는 아니었는데.. 100명중에 90명이 그러는데 10명이 안그런다고 일반화가 안될 수 있나..? 훈계질 꼰대질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원래 예전의 사상가들의 책을 보면 사람들이 비뀌기를 바라면서 그런 어투로 글 썼당.. 개뻘글은 아니지 맞는 말만 했고 깨달아야 할 부분인데 이런 면에서 영양가가 없다고도 할 수 없고.. 흡입력 호소력 측면에서는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고 주관적으로 니한테만 그런거일 수도 있지..
  • @글쓴이
    아들~화이팅^^ 엄마는 아들만 믿고살아
  • @기발한 풀솜대
    엄마한테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다
  • @글쓴이
    5분? 10분도 안된 글이 바로 블라인드 먹힌다는건.

    꽤나 뻘글이었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는 반증이지.

    예전의 사상가들 들먹이며 니 권위를 보충하려는걸 보니

    지금이 21세기 인걸 모르나 싶음. 인터넷 개통 축하하고 .

    짧은 글에서도 호소력이 없는 네 글을 보니 한숨
  • @멍청한 모과나무
    블라인드 측면에서는 기준이 좀 애매한 감이 있다. 어떤 글은 더 과격하지만 블라인드 안 먹는 글이 있고 또 다른 글은 별로 그렇지 않지만 바로 블라인드 먹는 글이 있고. 주의사항을 읽어봐도 해당하는 부분이 없었음.
    그리고 사상가를 들먹인 부분에서 니가 지적한 부분은 조금 핀트가 벗어나 있지 않나 싶다. 인터넷이 개발 되고 안되고의 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계몽을 위해 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이지. 호소력 측면에서는 앞에서도 말했기 때문에 누차 적지는 않을게.
  • @글쓴이
    인터넷 게시판에 여자 비판글이 많다는 이유로 여자들이 반성해야한다는 말이 먹힌다고 생각한 너 자신부터 계몽하길 !
  • @멍청한 모과나무
    그런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는게 현재 여성들이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 것에 반증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내가 틀렸으면 선택의 원리에 의해 탈락되어야지, 블라인드에 의해 선택 받을 기회조차 없애버리는게 좀 그래서 그랬다..
  • @글쓴이
    표현의 자유와는 별개로 게시판 이용자의 다수?(순간적 누계량은 알수 없지만)가 불쾌감을 표현해서 게시판 시스템상 블라 먹었다면 받아들여야 할 것도 니 몫이다.
    판단 되었다고 볼 수 있지 . 가치 없는 무의미한 글로.

    한쪽성이 반성해야 한다. 라는 지금 시대에서는 설득력 없는 논지 전개를 하기에 그 논지를 압도할만한 니 글의 맥락과 근거가 무척이나 빈약했거든.

    왜 호소력이 없었는지 생각부터 해라.
  • @멍청한 모과나무
    시스템상으로 블라 먹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그건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고. 내 기준에선 전혀 논거가 부족하지 않았다. 누차 말하지만 이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 있다.
  • 반증 방증 구분도 못하면서 토론시작하지마라 무식
  • 주관적인 논거가 호소력도 없다는 게 블라인드 먹인 사람들의 팩튼데 듣도보도못한 <내 기준> 들고와서 징징거릴거면 토론시작하지마라 무식
  • 게시판 이용자들의 신고 누적으로 시스템상 자동 블라인드 된 게 결과고 팩튼데 아무리봐도 뭐가 아니란거지? 3중 무식
  • @초라한 깽깽이풀
    미안 그거는 위에서 반증이라는 말이 한번 나와서 순간 헷갈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1716 혹시 도서관 책 빌려줄수 있으신분 안계신가요..?8 머리나쁜 큰방가지똥 2019.07.04
151715 헬린인데 가슴루틴질문요6 코피나는 현호색 2019.07.16
151714 졸업논문2 어리석은 한련초 2019.07.19
151713 얼굴 빨개지면 부끄러움5 슬픈 월계수 2019.08.12
151712 보통 문과 사회대 쪽대학원나오면1 신선한 홍가시나무 2019.08.28
151711 투표결과 어디서보나요?2 애매한 글라디올러스 2019.08.29
151710 [레알피누] 졸업식11 꾸준한 둥근잎꿩의비름 2019.08.30
151709 기껏 열었더니 빠른 쑥 2019.09.06
151708 부산대 학생회는3 진실한 수국 2019.09.24
151707 혹시 정보공유 잘하고 커뮤니티 형성?잘하시는 분들 마인드가 어떤 편인가요?3 거대한 두메부추 2019.10.07
151706 직장인 가방 뭐가 좋을까요?10 피로한 참오동 2019.10.21
151705 사촌동생 장난감샀는데 크리스마스때vs집가자마자8 귀여운 나도밤나무 2019.10.30
151704 [뉴스링크] 빈곤청년들이 늘고 있다.7 유능한 참꽃마리 2019.12.16
151703 [레알피누] 공무원 준비 시기 임용유예4 황송한 쑥갓 2020.01.18
151702 CMA 통장 vs 적금5 적절한 비수리 2020.01.20
151701 이제는 중국인 입국금지해도 될 듯ㅋㅋ2 어두운 홀아비꽃대 2020.02.22
151700 대한민국 멸망기원 1일차1 똥마려운 각시붓꽃 2020.02.29
151699 12시 정문에서1 피로한 만삼 2020.03.06
151698 공허한 마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4 더러운 홍초 2020.03.26
151697 교환학생 가기 어렵나요?3 가벼운 우단동자꽃 2020.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