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항상 부자가 나쁘고 노동자가 착한겁니까?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취득했으면 문제가 없죠
괜히 자격지심과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이 문제

그냥 부자건 노동자건 똑같이 독점을 바랄 뿐이죠. 부자들이 착하고 노동자들은 나태하고 나쁜놈이라거나 노동자는 무조건 착하고 부자는 나쁜놈이라거나 하는 건 그냥 진짜 하고 싶은 얘기를 에둘러서 하는 얘기라고 보면 됩니다.

강성노조가 문젭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기업이 할일 및 직원이 할일 기준 결정 -> 그 기준에서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 그쪽이 잘못한것

결국 중요한 것은
1. 각자의 역할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고 현실에 맞게 결정하는것
2. 그 기준에 따라 잘잘못울 명확하게 적용하는 것
..인데

일단은 현재 역할에 대한 기준ㅇ 포괄임금제등으로 애초에 명확하지않고 뭐든 다해야하는 상태라서
기업은 할일에 대해 아무 책임을 안지는 ㅍ현황이라
현재로서는 대부분 그런결론이 나는듯

이런것들이 명확하게하고 적용을하면 직원의 문제도 좀더 부각되겠지만
애초에 이런식이니 현재로서 그렇게 일반적으로 보이는게 당연함 ㅇㅇ

요즘 누가 그럼?

여기서 누가그랬나요?

지위에 따른 선악은 없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상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예전에 제가 가졌던 궁금증이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여

노동자가 착하다거나 사업자가 나쁘다는건 없습니다 그냥 케바케입니다

노동자가 착하다거나 사업자가 나쁘다는건 없습니다 그냥 케바케입니다

노동자가 착하다거나 사업자가 나쁘다는건 없습니다 그냥 케바케입니다

다만 사업자가 흔히 말하는 갑의 위치 노동자가 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노동자를 보호해야하는 거죠. 고용인의 파워가 더 쎄잖아요

박경리의 토지 추천드립니다

정당하게 벌어들인 수입이면 액수는 상관없죠
그리고 근로자도 그냥 케바케ㅇ

노동자가 약자니까요 힘세다고 길에 사람들 못패고 다니는거랑 비슷한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