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비싸서 잘안먹는데, 생각해보니 너무한것 같지 않아요?
식당엘 가도 4000원이면 '밥무제한리필+주반찬+찌개+밑반찬'인데 토스트가 왜그리 비싼지... 그리고 전에 정문에서 토스트를 여섯명이서 사먹었는데 그 중 네명이 장염에 걸렸던 경험이 있네요. 보니깐 돈을 만진손으로 빵굽고 햄 집어오고 과일집고... 그리고 앞치마도 더러운데 자꾸 거기에다 손을 닦고... 그 이후로 절대 토스트 사먹지 않았죠
얼마전에 누군가가 토스트 사준대서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 가게 말고 옆에 가게 가니깐 이번에는 땅에 동전 떨어뜨리니깐 빵굽던 집게로 그돈을 막 집네요... '에이 집게 씻겠지' 생각했지만... 그대로 조리구통속으로 직행... 다시 주문 받고 그걸로 그대로 토스트를 굽더라구요....
가격도 담합한거 같애서 맘에 안드는데 위생까지 너무한것같애서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토스트 먹고 싶어도 그냥 안먹습니다. 가격도 더럽고 위생도 더러워서
식당엘 가도 4000원이면 '밥무제한리필+주반찬+찌개+밑반찬'인데 토스트가 왜그리 비싼지... 그리고 전에 정문에서 토스트를 여섯명이서 사먹었는데 그 중 네명이 장염에 걸렸던 경험이 있네요. 보니깐 돈을 만진손으로 빵굽고 햄 집어오고 과일집고... 그리고 앞치마도 더러운데 자꾸 거기에다 손을 닦고... 그 이후로 절대 토스트 사먹지 않았죠
얼마전에 누군가가 토스트 사준대서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 가게 말고 옆에 가게 가니깐 이번에는 땅에 동전 떨어뜨리니깐 빵굽던 집게로 그돈을 막 집네요... '에이 집게 씻겠지' 생각했지만... 그대로 조리구통속으로 직행... 다시 주문 받고 그걸로 그대로 토스트를 굽더라구요....
가격도 담합한거 같애서 맘에 안드는데 위생까지 너무한것같애서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토스트 먹고 싶어도 그냥 안먹습니다. 가격도 더럽고 위생도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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