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슨 혜택 줄 때만 잘 오고
일 해야 할 때는 맨날 무슨 일 있다고 안 오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런 여자들만 많이 보다보니 여자들이 좀 싫어지기도 ㅠ
맨날 무슨 혜택 줄 때만 잘 오고
일 해야 할 때는 맨날 무슨 일 있다고 안 오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런 여자들만 많이 보다보니 여자들이 좀 싫어지기도 ㅠ
이상하게 저도 그렇네요. 딱한번 빼고요.
그래서 팀별과제 할때 여자분이 암만 이뻐도 일단 경계심 만땅 생기게 되네요
회사는 철저하게 책임제인데...니 일 내 일 구분이 확실하죠.
남자든 여자든, 직장에서 '내가 이런 사람인데(이런 것까지 해야하냐)'라는 식으로 티내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요.
저도 좀 공감가네요...딱히 여자들만 그런것 아닌것 같지만요..
동아리 활동하는데 선배들이 사준다고 먹자모임에는 우르르 오면서
정작 활동할거 토론하자고 할때는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고..
남아서 하는 사람은 손해보는 느낌임..
좋게 말하면 실속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자기 이익만 챙기는 거
전 다행히 적극적인 여자만 만나본 -_-ㅎ;
본문처럼 그런 분들도 있는 반면에 적극적이고 성실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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