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갈때 매일 만나는 분이 있습니다
항상 어머니랑 같은 곳에서 일하는것 같은데 번호 여쭤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정확히 어디서 일하는지는 모르고 같은 건물이긴 합니다.
혼자 있을때 여쭤봐아곘죠?
항상 어머니랑 같은 곳에서 일하는것 같은데 번호 여쭤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정확히 어디서 일하는지는 모르고 같은 건물이긴 합니다.
혼자 있을때 여쭤봐아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183 | [레알피누] [레알피누.2 | 청렴한 무궁화 | 2018.10.28 |
8182 | .3 | 서운한 붓꽃 | 2018.07.17 |
8181 | 마이러버7 | 아픈 뚱딴지 | 2018.03.18 |
8180 | 글잘못씀1 | 촉촉한 당단풍 | 2017.07.09 |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경우1 | 즐거운 산뽕나무 | 2017.06.09 | |
8178 | 매칭녀님 카톡 검색 허용이 안되요3 | 친근한 곰딸기 | 2016.10.09 |
8177 | 오늘은1 | 힘좋은 파리지옥 | 2016.10.01 |
8176 | 너무 바빠서1 | 보통의 자금우 | 2016.04.26 |
8175 | ㄱ4 | 어두운 무화과나무 | 2016.01.14 |
8174 | 밑에글을보고7 | 귀여운 복자기 | 2015.11.04 |
8173 | 차인 사람은4 | 질긴 좀씀바귀 | 2015.10.15 |
8172 | 같이 걷던 길6 | 침착한 꽃개오동 | 2015.09.01 |
8171 | 이번 마럽신청안하시는분있나요?11 | 느린 개옻나무 | 2015.08.19 |
8170 | 이번 마럽은 정오 매칭이라 그런지 새글이 별로 없네요 ..3 | 돈많은 까치박달 | 2015.07.20 |
8169 | 여자분들 남자 졸업생도체크해주시나요?3 | 힘쎈 조팝나무 | 2015.06.14 |
8168 | 내겐2 | 멋쟁이 대팻집나무 | 2014.10.17 |
8167 | [레알피누] 오늘4 | 해괴한 패랭이꽃 | 2014.10.11 |
8166 |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3 | 잘생긴 노루오줌 | 2014.06.13 |
8165 | 마럽여자중 키큰여자들은2 | 화난 팔손이 | 2014.05.21 |
8164 | 마이러버 장거리면,...6 | 특별한 개비자나무 | 2014.05.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