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A학점 30% B학점 70% 플러스는 교수님 재량이면 그 수업에서 꼴찌 한 사람도 B는 맞을 수 있다는 소리아닌가요?
단지 학점을 저 비율로 다 채워주시느냐 안채워주시느냐의 교수님 마음?
단지 학점을 저 비율로 다 채워주시느냐 안채워주시느냐의 교수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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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가요? 70프로까지 비를 주는거예요. 71프로부터는 비를 못줌 a를 30주면 비는 40밖에 못 줘요. 그리고 보통 일반적으로 교수님들이 a 20-25퍼 주시고 비 50-60퍼주시죠. A플은 저 비율 전반도 안주고 꽉 채워주는 교수님들을 꿀강의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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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머위오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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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는 C+ 이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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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노린재나무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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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 이해하시는게 30%한테 a주고 남은 70%한테 b주는게 아니에요
상위 30%까지 a, 그리고 상위 70%까지 b준단 말이라 하위 30%는 c받을수밖에 없어요 -
쉽게 예를 들어 10명인 수업이 있다고 가정하면 1등~3등한테 a줄수 있고 1등~7등한테 b를 줄수 있단거죠
교수님에 따라 a꽉 채워주시는 분 있고 본인 기준에 미달되면 1등이라도 b+ 주는 분 계시니 최대 저렇게 줄수 있단거지 무조건 30%안에 든다고 a받는건 아니고요 -
@따듯한 매화말발도리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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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원어를 자진해서 듣는사람도 있습니당 나처럼.. 절반만하면 B플 무조건 확정에 잘하면 A0도 노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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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노랑어리연꽃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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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업듣는 한국인 학생이 20명이 안되면 (원어수업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수업의 절반은 A-A+ 나머지 절반은 B-B+ 로 받아갈수 있게 비율이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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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수업, 실험 실습 과목은 전원 B까지 줄수 있어요 그리고 수강인원 20명 미만 과목도 그렇게 되고요.. 근데 결국 줄 수 있다는 거지 준다는건 아니라서 수강후기보는게 젤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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