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칸막이인데 다리쪽 계속 뜯기는게 느껴지는데요.. 옆에 여자 있어서 고개 처박고 두리번 거리면 개변태같이 보일거 같고 가만있자니 간지럽고 나가자니 시간낭비고 여기서 현명한 대처법은 무엇인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