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는 내 운명이 아닌가봄 ㅎㅎ

글쓴이2017.07.13 00:56조회 수 2382댓글 16

  • 1
    • 글자 크기
downloadfile.jpg : 마이러버는 내 운명이 아닌가봄 ㅎㅎ내가 못 따는 포도는 신 포도다!!!
그냥 에어컨 24시간 틀수있는 집에 사는 싱글 생활을 목표로 건설적인 삶을 삶아야지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소개팅 앱이라도하세요 ㅋㅋㅋㅋㅋㅋ솔직히 소개팅앱이나 마이러버나 학교사람아니라는거만 차이지 똑같죠
  • @초라한 복분자딸기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10
    아만다 돌렸다가 1.4점나오는거보고 마음의 상처를 얻어서 널부러짐 ..
  • @글쓴이
    아... 죄송합니다
  • @초라한 복분자딸기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11
    ㅠㅠㅠ
  • @글쓴이
    근데 사진을 너무 못찍으신건아니에요???
  • 마이러버 매칭된 사람이 내 이상형일 확률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차라리 본인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들이대시오.
  • @냉철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29
    여자 만날일 자체가 없음

    소개팅 어플이라도 돌리는게 유일한 해답같은데 1.4점받으니 힘이없엉
  • @글쓴이
    도서관에 여자 많자나
    개강하면 캠퍼스에 이쁜 애들루다가 널려있구
  • @냉철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36
    헌팅이 마지막 카드인데, 살 빼고 생각해봐야겠음...
    자신감이 최소치를 찍어부려따 난 구데기같운인가닝야 흑흑
  • @냉철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36
    아무튼 덧굴감사
  • @글쓴이
    외모가지고 자기 가치를 평가하지 마라
    그래따지면 가치 있는 인생 별로 없음
    이쁘고 잘생긴 애들도 다 결점 많은데 숨기고 사는건데
  • @냉철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17.7.13 01:50
    최근에도 까였고 여태 대쉬해서 성공해본적이 없어서 엄두가 안난당
    나는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이성관계에 있어서 매우 무능함을 느낌
    인생이 용캐 모쏠로 끝나진 않아서 다행이라는 느낌만 드는데
    지금상태에서 열등감이나 무력감을 없애긴 힘들 것 같아서
    결점울 숨기지는 못하겠고 결점을 하나둘씩 없애야겠음 그때도 내가 20대일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 경험상 젊었을 때 여자 다양하게 만나본 사람보다는 꾸준히 할 일 하면서 묵묵히 살아간 사람이 좋은 여자 만난다
    여자도 혼기 되면 본능적으로 그게 느껴지는거지 평생 같이 살 남자니까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되어서 그런 여자 만나고 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을거다
  • @냉철한 불두화
    아휴.. 짠내...
  • @미운 족두리풀
    현재 만나는줄...ㄸㄹㄹ
  • 글쓴아 나같은사람도 시도끝에 연애했다 니도할수있다 자존감은 잃지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864 짝사랑글 많은데4 멋진 일본목련 2016.05.03
13863 [레알피누] 용기가 나질 않네요4 생생한 무화과나무 2016.04.06
13862 마럽에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마요4 병걸린 개연꽃 2012.10.31
13861 .4 포근한 잔털제비꽃 2017.07.02
13860 .4 더러운 바위채송화 2017.03.29
13859 나쁜 생각이 들어요4 깜찍한 시닥나무 2016.10.28
13858 [레알피누] 아쉽네요.4 고상한 구상나무 2014.08.27
13857 19)4 피로한 붉은서나물 2016.08.09
13856 헤어졌어요4 참혹한 창질경이 2016.04.30
13855 어디서 여자를 만나야할까요?ㅋㅋㅋ4 깔끔한 흰씀바귀 2015.03.22
13854 4 점잖은 꽈리 2016.06.22
13853 마이러버4 근육질 배나무 2014.10.21
13852 [레알피누] 삼프터는 어찌 잡나요4 황홀한 조록싸리 2013.10.30
13851 [레알피누] 대학때 오랫동안 연애하다가4 화려한 백당나무 2017.11.26
13850 전화받던 귀여운 여학우가 자꾸 생각나네요4 힘좋은 벌노랑이 2014.04.26
13849 지금 건도인데...4 도도한 해당화 2013.11.30
13848 .4 억쎈 딸기 2015.11.28
13847 카톡 자기아이디 검색하면 안뜨나요??4 무거운 산뽕나무 2012.10.05
13846 매칭은 됐지만...4 짜릿한 곰취 2018.07.08
13845 별명 니니로 적으신 간호대님 검색허용 해주세요~4 건방진 마디풀 2018.05.02
첨부 (1)
downloadfile.jpg
27.5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