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영화관 알바 해보신분

master882017.07.17 13:41조회 수 2139댓글 7

    • 글자 크기
어떤가요 괜찮나요?
학기중에도 할만한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해봤어요 휴학중에요
    궁금하신거 다 물어봐요!
    학기중에 안 할만합니다.
    학벌 언급하기 좀 그렇지만
    학기중에 하는 부경대이상 드물어요
  • @아기곰
    master88글쓴이
    2017.7.17 15:36
    그냥 방학때 너무 심심해서 쫌 재밋는알바 없을까하다가 영화관알바를 해볼까하는데..업무강도는 어떤편인가요?
    시간조정은 유동적인가요? 과외도 몇개하는중이라 종종 시간이 겹치면 쫌 힘들것같아서요 ㅠ
    사람들 만나기는 좋은가요? 다같이 화목한 분위기면 좋을것같아서요 ㅎㅎ
  • @master88
    그런 목적이면 영화관 알바만한게 없어요 부산에선ㅎㅎ
    사람 사귀기 매우 좋고 분위기 좋아요
    업무강도는 괜찮은데
    시간을 너무잡아먹어요.
    최소 주4일 일 6시간은 해야되서
    학기중에 사실상 못 한다고 봐야되요ㅜ
  • @아기곰
    master88글쓴이
    2017.7.17 15:41
    면접볼때는 계속한다고 하고 나중에 개강하면 그만둬도 될까요?
    혹시 돈을 제대로 못받는다거나 하는일이있으면 어쩌죠 ㅠ
  • @master88
    대기업이라 돈 문제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4대보험 필수에, 주휴수당, 야간수당, 야간택시비까지
    철저하게 지급됩니다.
    개강하고 그만둬도 되는데
    이미 지금 구하고 일처리 빨리해봐야
    한달 하고 그만둬야할텐데 그건 비추예요ㅜ
    차라리 담학기 종강전부터 면접보고
    종강직후 일 시작하면 3달은 할 수 있어요 ㅎㅎ
  • @master88
    그리고 한달하고 그만둘거면
    입사하고 이주 뒤 퇴사 이야기 꺼내야 할텐데
    좀 껄끄러울거예요
  • @아기곰
    master88글쓴이
    2017.7.18 02:30
    감사합니다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01744 가벼운글 [노래] 유년시대 - Tim1 다이제 2018.07.16
101743 가벼운글 [노래주의] Maroon5 - What lovers do (ft.SZA) 연우영 2018.03.31
101742 가벼운글 [노래주의] 박원 All of my life 불러봤어요.2 연우영 2018.03.17
101741 가벼운글 [노래주의] 용준형의 소나기 불러봤습니다.4 연우영 2018.04.07
101740 가벼운글 [노래주의] 정승환 '눈사람' 불렀습니다.1 연우영 2018.03.24
101739 가벼운글 [노래주의] 정인의 미워요 불러봤어요.9 연우영 2018.03.10
101738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다른생각'에서 시작된 효원의 '다른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01737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16일 활동보고입니다!2 다른미래 2012.11.16
101736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19일 활동보고입니다. 800억 빚 문제, 학생대책위가 구성되었습니다!2 다른미래 2012.11.19
101735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0일 활동보고입니다! 효원 굿플 빚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1 다른미래 2012.11.20
101734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1일 활동보고입니다!4 다른미래 2012.11.21
101733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2일 활동보고입니다! 오늘까지 1900여 명의 학우들이 효원굿플러스 빚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미래 2012.11.22
101732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3일 활동보고입니다! 효원 굿플러스 761억 빚 문제 해결을 위한 학우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계속해서 모이고 있습니다^^1 다른미래 2012.11.23
101731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4/25일 주말활동보고입니다! 주말에도 쉬지않고 학우여러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5
101730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44대 총학생회에게 묻습니다.7 다른미래 2012.11.16
101729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800억 빚 문제, 이렇게 해결하겠습니다!2 다른미래 2012.11.16
101728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800억 원이면, 반값등록금을 하고도 277억 원이 남습니다.3 다른미래 2012.11.16
101727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이공계에 대한 '다른생각, 다른미래' 직접 듣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01726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학교 빚 800억 원, 우리의 기성회비로 갚을 수 없습니다. 다른미래 2012.11.16
101725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학생회는 특권이 아니라는 '다른생각', 2만 효원인의 일상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