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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아까시나무2017.08.02 00:20조회 수 145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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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포근한 미나리아재비) . (by 머리좋은 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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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공감이 가요!
    작년만해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숨통이 조금 트여요.
    괴롭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은 덜 고단해져요.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간단한 조깅이라도 하시면서
    스트레스 풀어보세요!
  • @어두운 만첩빈도리
    글쓴이글쓴이
    2017.8.2 01:03
    조깅ㅎㅎ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말 안 하면 결국 이별의 원인이 될 수도...경험담
  • 그 사람을 의지할수 있는 든든한 존재로 만들려면 글쓴이분의 노력이 먼저 있어야할것 같아요 ㅠ 힘드니까 응원해달라고 먼저 말을 꺼내봐요.
  • @무거운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7.8.2 01:03
    진짜 힘들때 얘기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남자인데 비슷하네요 먼가 기대고는싶은데 기대면 너무 징징거릴까봐 첨에는 받아주다가 나중에는 지쳐하지않을까 꾹참다가 표정이 안좋아보이는게 티가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여자친구핮테 솔직히말했더니 이해해주며 오히려 용기도주고 저도 마음한켠에 답답한게 좀 해소가되더라구여 너무자주는 안돠겠지만 가끔 정말 힘든기있다면 기대는것도 좋다고봅니다
  • @도도한 홍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8.2 01:04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가끔 기대는것도 필요한것 같네요 ㅎㅎ
  • 그럼 힘든거 한번 말해보셈 어떤 기분이고 남친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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