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키 164 어머니 159
제 키는 181 입니다..
외가,친가도 커봐짜 삼촌이 170이구요
유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굳이 헤어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우면 아마 많이 크지 않을까요..
아버지 키를 보니 아마 아이를 낳으면 작지는 않을꺼 같은데...
애초에 여친 키보고 사귄것도 아닐테고 왜 이제와서 2세 거론하며 이런 고민하는지 답답하네요. 제 보기에 여친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 저도 남자지만 너무 이기적이신것 같아서 참다 못해 글 남깁니다. 헤어질때 여친한테 뭐라하며 헤어지시려고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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