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남

글쓴이2013.04.23 17:50조회 수 1617댓글 10

    • 글자 크기

솔직히 이제까지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자만날때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도 잘 모르겠고, 중간중간 대화도 계속 끊기면서 정적....

만나는분마다  너무 말이없다고 하니까 점점 더 만나기가 두렵고, 말수도 적어지는거같습니다.

한마디로 악순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여친좀 사귀고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203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서 동거안하면 됩니다.2 태연한 족제비싸리 2016.04.17
32202 동거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10 머리좋은 한련초 2016.04.17
32201 [레알피누] 콘돔안끼는커플 없나요?44 나쁜 상수리나무 2016.04.17
3220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근육질 회향 2016.04.17
32199 진도 다 나갔는데..35 고고한 개머루 2016.04.17
32198 [레알피누] 같은 과인데 대쉬하면 큰일나나요?18 해괴한 초피나무 2016.04.17
32197 조언부탁드립니다9 화려한 사람주나무 2016.04.17
32196 남자분들!9 답답한 신갈나무 2016.04.17
32195 여자분들21 유별난 노랑코스모스 2016.04.17
32194 .8 착실한 도라지 2016.04.17
32193 오빠가 너무좋아요....12 바보 라일락 2016.04.17
32192 .4 한가한 수송나물 2016.04.17
32191 행복하니?1 멍한 윤판나물 2016.04.17
32190 날 빤히 쳐다보던 그 눈빛5 어설픈 떡신갈나무 2016.04.17
32189 관심있는 누나한테!33 키큰 졸방제비꽃 2016.04.17
32188 아무리 이뻐도7 발냄새나는 서양민들레 2016.04.17
32187 .7 서운한 큰꽃으아리 2016.04.17
32186 아직못잊은건가..12 괴로운 구슬붕이 2016.04.17
32185 .9 도도한 큰까치수영 2016.04.17
32184 도서관 2주 넘게 다니면서6 착실한 갈매나무 2016.04.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