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저런 사건있었음. 그거보고 먹물테러라는 말나왔고 의심할 수도있다고 봄.
성범죄로 엮진 못하고 재물손괴임 ㅇㅇ. 아직까지 ?? 범인 잡지도못했으니 특정인 마녀사냥 하는 것도 아님 우선 잡고 풀면될 일 ㅇㅇ ㅇㅈ? ㅇㅇㅈ~
재밌는 사람이네. 커피쏟으면 당연히 경찰서 가야지 카페에서 지나가는 사람이 커피쏟는데 웃으면서 넘어감? 도망치면 난 잡아서 세탁비랑 병원진료비까지 받아낼건데? 지금이야 한명이라고 특정도 못하지만 피해자 여럿인데 이러는 것도 웃긴거임 ㅇㅈ? ㅇㅇㅈ~
"저도 성범죄라고 단정하고 싶지않아요 생각하면 찝찝하기만 하죠. "
라고 말씀하셨는데 모순적이게도 이미 글에는 스타킹 가져가려고 했다고
확정적으로 쓰셨는데요..
저는 진심으로 너무나 이해가 안돼요.
당신이 스타킹을 어디다가 버릴줄알고 스타킹때문에 그런다고 하시는지
도대체 그 논법의 연결고리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조심히들어가세요~
는 범죄자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기때문에 하는말인가요?
논리가 너무 안맞으세요.
당신의 스타킹을 노린사람이라면 당신이 스타킹을 버리기를 기다리면서 주위를 맴돌아야할텐데
"쫓아가지 못했다."
결국 그양반이 먼저 자리를 떴다는소리 아닌가요??
너무 모순성이 있는거같은데요
이거봐요..
당신조차도 당신의 주장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제시를 못하는데
사람하나 인생조질수도 있게 아주 확정적으로 그냥 성범죄자 만드는게
상당히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동아대에서 논리없이 대자보 쓰다가 학생이 교수한명 자살시킨건 아시죠??
더이상 해봤자 논리도없는 때법에 욕만먹는것도 뻔하니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성범죄가 아니길 빌며 글쓴이분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평생 안면도 없는사람이니까 제 3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거죠 ㅋㅋ
얼굴도 모르는 제 3자에게
제3자로서 이야기하는것과 가족 빙의해서 편들어주는것
어느쪽이 더 정상일지
생각이란걸좀해주세요~
아뇨
감정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엄격하게 객관적 사실과 법적 기준에 의해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런글을 씁니다.
저도 이런 댓글쓰면 비추폭탄 나올거 알고있고
그냥 지나가도 그만인데 말하는겁니다.
왜요? 감정에 공감해서 일어난일들 뭐있습니까.
채선당.
240번버스
등등 수없이 많은데
벌써 잊었나요?ㅋㅋ개돼지들이죠 그게.
예 그부분 사과드립니다.
처음 댓글에 재물손괴 라는 단어가 나와서
단순히 스타킹 오염가지고 재물손괴죄에 대한 죄를 물을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에
너무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서요.
다만 여전히 먹물테러 잡을수도 잡을 근거도 없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아니 그러니까요,
경영관 여자화장실에 저 대낮시간에
그것도 사람넘치는 시험기간에,
남자가 들어가는게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두분의 피해자분들의 진술도,
경영관에서 투척 후 재료관으로 내려갔다는데
그러면 애초에 경영관 여자화장실이 목적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아닌지
저는 여전히 당신의 논법의 중간고리를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글쓴이님 지금 존나게 모순적인건 아시나요?ㅋㅋ
재물손괴죄로 신고는 했지만 넌 성범죄자야~
아니라구? 그러면 세탁비라도 내.
답답하네요.
먹물테러를 당했습니다.
먹물테러는 치마입은 여자의 다리에 먹물을 뿌려 스타킹을 버리면 주워가려고 하는거라고 합니다.
라고 글쓴이분께서 작성하셨어요!
이 두 문장을 보고 스타킹을 목적으로 한 먹물테러를 당했다. 라고 인식하지 않는사람은
외국인이거나, 모지리거나, 불리해지니 발뺌하거나.
셋 중하나입니다!
제가 착각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아주 기본적인 논법도 이해하지못하는것같습니다.
문어문어 ~ 뿌우뿌우 ~
아니 그러니까요..
근데 글쓴이님은 이미 스타킹을 노린 성범죄라고 확정지었는데
저는 이게 조심스럽다는겁니다.
저도 의심은 돼요.
근데 아직은 조심히 접근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글쓴이님의 주장에 빈구멍이 너무나 많다못해
솔직히 '서울에서 먹물테러 후 스타킹을 가져가는 사례가 있었다."
이거 왜에는 전혀 리저너블하지가 않아요.
'의심'이 아니라 '확정'지으니 그런겁니다.
말꼬리가 아니라요. 당신과 글쓴이분이 논리가 부족한거에요.
윗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더이상 생산적인 대화는 안될것같아서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범죄자가 정당한 죄값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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