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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헤헤헤2011.11.20 20:00조회 수 2410댓글 6
창문 1cm정도만 열어놨을 뿐인데 완전 에어컨이 따로 없네 - _ -
헤헤 그래서 저는 오리털 파카 공수해왔습죠 ㅎㅎ
어제랑 오늘이랑 똑같이 입고 동네도서관 갔는데 아프리카와 시베리아를 단 하루만에 둘다 경험!!!!!!!!!!!!!!
꼴데백화점 가서 야상잠바라도 하나 사야..,,,,
제 마음도 추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고양이의 기분을 알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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