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도 없고 임경완도 없고 장원준도 없고 ㅡ.ㅡ
분위기로 봐선 FA에서 하나 정도 잡을 것 같긴 한데... 잡는다고 해도 전력 누수가 상당히 심함.
스카우트라도 괜찮으면 좋은 투수용병 잡아서 마운드 땜질하면 될 듯도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가 로페즈 임탈로 묶지만 않으면 로페즈 데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봄...
솔직히 말해서 롯데 스카우트는 전혀 전혀 전혀 전혀 전혀 전혀 믿을만 하지가 않아...
이대호도 없고 임경완도 없고 장원준도 없고 ㅡ.ㅡ
분위기로 봐선 FA에서 하나 정도 잡을 것 같긴 한데... 잡는다고 해도 전력 누수가 상당히 심함.
스카우트라도 괜찮으면 좋은 투수용병 잡아서 마운드 땜질하면 될 듯도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가 로페즈 임탈로 묶지만 않으면 로페즈 데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봄...
솔직히 말해서 롯데 스카우트는 전혀 전혀 전혀 전혀 전혀 전혀 믿을만 하지가 않아...
사도스키는 아마 내년에 가지 싶고
부첵은 포스트시즌에서 말아먹어서 바뀌지 않나 시프요
맨유 호날두 막빠졌을처럼 의외로 잘해주지 않을까요? 라고 혼자 위안중..?
솔직히 내년 좀 걱정되네요 홍성흔이 다시 작년처럼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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