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는 번호 진짜 많이 따였는데..

글쓴이2017.10.24 18:14조회 수 1998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일주일에 몇번씩 따일때도 있었는데 군대갔다오니 딱 끊기네요. 인상이 험악해져서 그런가 인상좋다고 다가오는 사람 없어졌음.. 내 번호를 궁금해하던 유일한 부류였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683 14 한가한 영춘화 2017.03.04
41682 2 추운 함박꽃나무 2016.05.17
41681 6 큰 가지 2017.07.27
41680 6 활달한 창질경이 2017.07.07
41679 2 날씬한 털도깨비바늘 2015.10.02
41678 3 개구쟁이 느릅나무 2013.07.17
41677 12 미운 구기자나무 2018.07.14
41676 11 유별난 만삼 2018.05.20
41675 10 화난 쇠고비 2017.11.06
41674 2 추운 부들 2018.12.18
41673 7 특별한 주름잎 2017.08.16
41672 ㅠ ㅠ7 침착한 비름 2015.07.17
41671 ㅠ ㅠ5 잘생긴 잔대 2013.03.28
4167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황송한 느릅나무 2014.10.27
41669 ㅠ ㅠ5 잘생긴 콩 2014.09.08
41668 ㅠ 내가 눈이 너무 높았던것 같다..3 포근한 사피니아 2019.11.18
41667 ㅠ 연 ㅠ 애 ㅠ 하 ㅠ 고 ㅠ2 재미있는 앵두나무 2020.04.17
41666 ㅠ..3 잉여 굴참나무 2015.04.18
41665 ㅠ.ㅠ1 해박한 광대싸리 2017.04.26
41664 ㅠ.ㅠ43 멍청한 갓 2019.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