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기

글쓴이2017.10.27 18:28조회 수 1803추천 수 6댓글 31

    • 글자 크기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은 제가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 많이 저를 사랑하시는데,
부모님과 떨어져 독립되고 나니 부모님이 주시던 사랑만큼 다시 마음을 채우고 싶네요..

그런데 항상 제가 사랑 주고 싶은 사람들은 저에게 마음 주지 않고, 오히려 제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랑들은 또 오네요..

다들 그러시겠죠? 휴.. 넋두리 한번 해봤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924 일편단심 남자 원하시는분 마럽6 화려한 떡신갈나무 2014.07.09
37923 나의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는6 눈부신 참다래 2012.11.25
37922 기다리면 인연이 올까요..?6 이상한 애기봄맞이 2014.11.30
37921 여자는 이기적입니다6 깔끔한 파 2014.09.21
37920 매칭녀들 반성해라6 야릇한 시금치 2012.11.01
37919 각자 그런 거 있나요? 가장 좋아하는 내용의 카톡이나 문자6 억쎈 쑥갓 2013.12.20
37918 세번째 손가락 금반지6 재수없는 닥나무 2016.01.31
37917 권태기와서 차였는데 너무,,6 행복한 산호수 2017.12.04
37916 나랑 매칭되는 남자분은 행운아일껄요6 불쌍한 왕원추리 2012.11.23
37915 마이러버 매칭된 분이랑 카톡중인데6 촉박한 산오이풀 2018.05.02
37914 읽 씹 차 단6 피로한 향유 2018.05.02
37913 [레알피누] 연상 여자가 ~~야 부르는 거면 가망없죠?6 따듯한 큰앵초 2017.03.10
37912 [레알피누] ㆍ6 이상한 호박 2016.04.23
37911 소개팅 갔다가 까였는데..6 냉철한 가래나무 2013.09.27
37910 카톡친추에 전남친 뜨는거는6 의젓한 클레마티스 2017.05.01
37909 [레알피누] 철벽이 심하다는게6 느린 수선화 2015.09.11
37908 [레알피누] 이름불러주는것6 유쾌한 비목나무 2016.01.10
37907 군대가 여성차별이라는 금오공대 언냐6 다친 세쿼이아 2017.09.03
37906 내가 좋아하는사람6 잉여 미국실새삼 2014.05.26
37905 카톡6 청렴한 하와이무궁화 2014.1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