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때는 힘들면 힘든대로 버텼는데
알고난 다음에는 힘들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어느 순간 부턴 힘든걸 잊으려고 원하지 않는데도 하려 하기도 하고
허전함에 나도 모르게 찾을 때도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 헤어진지 2개월차, 금연 3년차 남자가.
모를때는 힘들면 힘든대로 버텼는데
알고난 다음에는 힘들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어느 순간 부턴 힘든걸 잊으려고 원하지 않는데도 하려 하기도 하고
허전함에 나도 모르게 찾을 때도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 헤어진지 2개월차, 금연 3년차 남자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0984 | 남친이랑 진도 빨리 나가고싶어요. 어떡하죠?26 | 치밀한 복자기 | 2013.10.21 |
50983 | 키만크고 매력없는 남자 ㅠㅠ14 | 멍한 나도밤나무 | 2013.10.21 |
50982 | 여자분들만 질문18 | 더러운 자란 | 2013.10.21 |
50981 | 어떻게 해야될까요3 | 바쁜 하늘나리 | 2013.10.21 |
50980 | 도서관에서 훈남봤는데..12 | 고상한 꽃치자 | 2013.10.21 |
50979 | 여자들 연하가 왜 싫은거죠31 | 처참한 물매화 | 2013.10.21 |
50978 | 연하보다는 연상만나고싶다는 생각이 커짐24 | 불쌍한 거북꼬리 | 2013.10.21 |
50977 | 군인6 | 부지런한 돌마타리 | 2013.10.21 |
50976 | 마이러버13기!!!!!!!!!!!!!6 | 더러운 자란 | 2013.10.21 |
50975 | 도서관에서 번호 물어 보는거30 | 적절한 노간주나무 | 2013.10.21 |
50974 | 122 | 도도한 비수수 | 2013.10.21 |
50973 |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10 | 천재 비파나무 | 2013.10.21 |
50972 | 진짜 소중한 사람이라서?20 | 처절한 떡갈나무 | 2013.10.21 |
50971 | 19 | 도도한 비수수 | 2013.10.21 |
50970 | 남자분들 눈 찢어진?여자 어때요?ㅠ22 | 난폭한 보풀 | 2013.10.21 |
50969 | [레알피누] 마이러버로 커플된 경우가?12 | 발냄새나는 꿩의밥 | 2013.10.21 |
50968 | 여자들에게 질문!! 번호받고싶은 여자가 생겻는데요6 | 무거운 호박 | 2013.10.21 |
50967 | 졸업생인데..14 | 더러운 비비추 | 2013.10.22 |
50966 | 마음에드는 남자가 있으면3 | 천재 상추 | 2013.10.22 |
50965 | 사랑하고싶다4 | 난감한 부용 | 2013.10.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