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도 이번에 취직했고 저도 취준하고 알바하고 하느라 서로 연락할 시간이 없어요 전화도 하루 한두통하고 카톡도 거의 안하는데 계속 이러면 멀어지겠죠..? 서로 마음이 안맞거나 한건아니고 바쁜거 이해하고 애정표현도 매일하긴하지만 ㅜㅜ남친도 취준할때는 진짜 매일같이 얼굴보고 만나서 밥먹고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불안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2923 |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가 말예쁘게한다가14 | 해괴한 며느리배꼽 | 2016.08.25 |
22922 | ㅡ14 | 친숙한 씀바귀 | 2016.08.25 |
22921 | .18 | 행복한 등골나물 | 2016.08.25 |
22920 | 오빠가 너무 좋아요ㅠㅠ13 | 청아한 새콩 | 2016.08.26 |
22919 | 19) 기념일에 맞춰2 | 화려한 노루발 | 2016.08.26 |
22918 | .3 | 추운 들메나무 | 2016.08.26 |
22917 | .6 | 초조한 깨꽃 | 2016.08.26 |
22916 | .20 | 초연한 산비장이 | 2016.08.26 |
22915 | 넌 정말 행복하니8 | 우아한 주걱비비추 | 2016.08.26 |
22914 | 여자분들답좀해주세요9 | 야릇한 미모사 | 2016.08.26 |
22913 | 찬 여자에게 다시 대쉬하면?12 | 한심한 백송 | 2016.08.26 |
22912 | 큰시험 준비하는 남친 사귄분 있으신가요17 | 야릇한 미모사 | 2016.08.26 |
22911 | 나 왜 차였을까?31 | 깜찍한 옥수수 | 2016.08.26 |
22910 | 헤어져야하는데7 | 사랑스러운 감초 | 2016.08.26 |
22909 |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드는 악감정10 | 재미있는 한련초 | 2016.08.26 |
22908 | 썸녀에 대해2 | 게으른 동자꽃 | 2016.08.26 |
22907 | . | 억울한 메타세쿼이아 | 2016.08.26 |
22906 | .9 | 깨끗한 곰취 | 2016.08.26 |
22905 | .6 | 정겨운 올리브 | 2016.08.26 |
22904 | 흠1 | 게으른 동자꽃 | 2016.08.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