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게 맞습니다.
지금 자리배정기 있는 상황에서도 짐치우기 힘들지요.
올라가있는 다른사람 짐을 치워버리면되는건 말이니까 쉽죠. 뭐 치우고 싸우는건 개인이 하면되니까요?
자리배정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므로서 책임소지와 잘못의 주체를 자리배정안한 사람에게 부여하는겁니다.
그때문에 자리치워버려도 아무소리 못하게되죠. 연장안한 자기책임이 되어 버리니까요.
마찰을 생기지 않게 책임소지를 정해놓는 최소한의 시스템인데, 왜 없애나요?
평소엔 필요없고 시험기간에만 필요하니까요?
모든 시스템은 필요없는 상황을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한 때에만 쓸수있도록 구성해놓는거에요.
안타깝게 말하는 꼬라지에서 생각없음이 들어나네요.
링크 게시물은 현재 배정시스템에서 패널티를 더 부과하자는 소리인데요? 배정시스템을 더 철저하게 만들어서
배정하고 안쓰면서 이용자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자는 소리에요.
글쓴이처럼 생각없이 시스템을 없애버리자는 개떡같은 소리가 아닙니다.
자리배정 없애면 진짜 사람은 없는데 책만 올려져 있게 돼요..그 책 주인들이 잠깐 어디간걸지도모르니까 함부로 치울수도 없고요
기계과 과도 자격증 공부한다고 방학중에 간적 있엇는데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자리도 없었... 자격증 준비하는 이주동안 그 책들 위치조차 그대로였다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