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글쓴이2017.12.18 00:36조회 수 1379추천 수 2댓글 16

    • 글자 크기
남자인데 역시 연애 관련된 거는 여사친한테 물어봐야하네요. 막 사개론에 올리고 물어봐도 구체적인 것과 상대 여자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 항상 사바사 이런식으로 끝나는데 여사친한테 바로 톡 보여주니까 거의 연애 컨설팅하는 곳에 왔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냥 포기해라 더 표현해봐라 이런 것들 알려주고 여자가 남자의 어떤 매력에 빠지는가에 대한 것도 배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글쓴이께서 카톡을 여기 올리시고 의견을 물어본건 아니잖아요??..그냥 지인한테 카톡까시고 물어보시는게 더 와닿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 @일등 개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12.18 00:43
    여기서는 카톡 자체를 올릴 수 없고 설명하는 거에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말하는 방식이랑 그거에도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더라구요. 여기서는 그런걸 하기 힘들잖아요.
  • 니가ㅣ 병신인거지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쟁이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7.12.18 00:44
    여사친 없어서 부러워서 그러시나 ㅋㅋ
  • @글쓴이
    씨발 좆병신이 여사친은 지만있는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도 니만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쟁이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7.12.18 01:02
    님 저 언제 봤다고 계속 욕설이세요 ㅋㅋ급식인가? ㅋㅋㅋ
    익명이라고 막 나가네 진짜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게 부끄러워지네요.
    시험 기간에 님이랑 상대하는 시간이 아깝네요. 더 이상 먹이 안 주겠습니다.
  • @글쓴이
    니 좆대로하세요 병신새끼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이세상에 니 혼자 여사친있고 여친있다 ~~
  • @난쟁이 베고니아
    와...진짜 수준떨어지네요..
  • @해박한 다정큼나무
    아 그래서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ㅋ예? 어쩌라고요
  • @난쟁이 베고니아
    글쓴이분이 좀 순박하고 바보같고 그래서 글올린것 같음. 반면 난쟁이는 여사친은 커녕 여자랑의 접점이 1도 없을 것 같은데 느낌이?
  • @찬란한 털진득찰
    네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 맞아요ㅎㅎㅎ 보통 친한이성친구한테 연애상담 하는게 제일 효과 좋죠
  • @짜릿한 구슬붕이
    글쓴이글쓴이
    2017.12.18 00:45
    셤끝나고 걔한테 술이나 밥 한번 사줘야겠어요 ㅋㅋ 아 근데 이것도 사바사라 어떤애는 여자인데 여자의 마음을 1도 모르더라구요 ㅋㅋ
  • 상황바꿔서 저도 남사친있으면 좋겠네요ㅜ
  • @처참한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18 02:02
    ㅠㅠ 음... 근데 저같은 남사친을 구하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한테는 이성적으로 접근해서... 그래도 그런 남사친 언젠가는 만나게 될거에요!!
  • @처참한 병솔나무
    저 실례가 안된다면 그 자리 제가 해도 될런지..크흐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43 연애초에는 원래 최선인가요?4 천재 층꽃나무 2019.04.19
13942 소개받는거에대해4 착한 이팝나무 2013.04.24
13941 그래 그냥4 활달한 단풍마 2019.12.06
13940 남잔데 훈남직원 좋아요.4 생생한 까치박달 2016.09.18
13939 [레알피누] .4 큰 달래 2017.04.29
13938 전 여친이 계속 신경쓰여요4 멍청한 미나리아재비 2016.10.05
13937 [레알피누] 밑에 보니 문득 궁금해서4 밝은 마타리 2019.12.07
13936 .4 참혹한 환삼덩굴 2015.09.04
13935 부산대애서 합석하기좋운술집4 착실한 둥굴레 2016.11.07
13934 매칭녀님4 수줍은 자두나무 2014.10.24
13933 마이러버 여자분들 키질문좀4 야릇한 물달개비 2014.10.26
13932 벚꽃 피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4 초라한 고추 2019.03.25
13931 군대4 밝은 자주쓴풀 2015.12.25
13930 .4 깔끔한 무 2017.03.18
13929 연애 해본 적 없는데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4 어두운 노랑어리연꽃 2016.03.25
13928 오래간만에 그년 생각나서 글써봅니다.4 나쁜 미국미역취 2013.06.01
13927 진짜 순수한 커플들 너무 사랑스럽네요4 해괴한 산뽕나무 2017.10.21
13926 ~ _joo님 감사합니다4 깨끗한 앵두나무 2016.11.17
13925 그녀 고민...4 방구쟁이 개곽향 2013.05.24
13924 마이러버가 100m앞에 있네요4 상냥한 주목 2013.06.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