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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12.24 11:23조회 수 572추천 수 2댓글 4
쓸쓸한 모쏠들이 기운을 모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장대비와 번개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운이 딸려 오후 3시정도 까지 못하는게 아쉽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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