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고위직 임원A씨는 "지방대출신이 금융공기업에 입사하는건 실력이아닌 할당제로 들어옴으로써 이전에 입사한 인재들에대해 상대적박탈감을 주고있다. 이래서 누가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들어오려하겠는가. 업무를시켜봐도 지방대생과 서울권학생의 수준은 심각할정도로 차이가난다. 타기관은 몰라도 금융기관에대해서 이런 강제적인 할당은 굉장히 모순된 정책으로 보인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ㅋㅋㅋㅋ 문레기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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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일개 공공기관 임원이 말한다고 정책이 바뀔거 같으면, 경영평가라는 제도가 존재할 수가 없겠지 이 어린것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사회적책임 경평지표에 집어넣어놨는데 안 뽑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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