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연히 안받아야죠
남사친이 몰랐으면 어쩔수 없는데 알면서도 그런거면 그 사람도 문제 있고요
소개받은 분이 글쓴이님이 너무 스터일이라고 남사친 졸랐을 확률이 없는건 아니지만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데 -
@냉정한 리아트리스맞죠.. 분명 알수밖에 없는 사이인거 같은데.. 막 친형처럼 친한 형이라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
@글쓴이갔다와서 연락하라하고 끊으세요 어장도 그렇게는 안하겠네요;
여기 가끔 장거리로 연애 시작해도 되냐는 질문글 올라오는데 장거리는 큰 문제가 안돼요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근데 그건 만날때(소개받을때)부터 타지사람인거 알았던거니까, 장거리인거 감안하고 만날정도로 좋은거니까 그런거져
처음부터 '유학가는 사람인데 소개받을래?' 물어봤던게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글쓴이님 상황은요 심지어 전에 만난적 있는것도 아니고요
나중에 소개해준 사람한테 유학가는거 몰랐냐고는 확실히 물어보고 대답 들으세요 어림짐작 하는것보단 입으로 확답듣는게 나아요 -
@냉정한 리아트리스맞죠 .. 괜히 기분만 나빠졌어요 ㅠㅠ 먼저 해달라한것도 아니었고 좋은 형이 있다길래 어 어 그럼 만나보고싶어 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었거든요 ..
-
You know already what that means. I know...
If you ask me, He just make a new schedule after meeting you.
I think, that is the some kind of escape from you...and he is a coward who couldn't tell you
"I don't like you".
Poor girl... -
@해맑은 개비름we have not met yet.. Though, he calls me at night time and talk for an hour with me.. then how can you explain it!? I know the possibility that he doesn't like me :( .. but he says like he wants to meet me after his semester..
-
@글쓴이He just realized he wants blond hair more than you.
After talking with you. -
@해맑은 개비름yo
i’m a boy
you ate a girl
i’m watching over you
merely catching your feelings
justifying my actions
and regretting things that all i have done before
with feeling overwhelming shame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543 | 요청에 의한 마이러버 후기.4 | 청렴한 까치박달 | 2012.11.08 |
| 16542 | 마이러버 매칭 됬습니다!!!!!!!!!!!!!9 | 명랑한 털쥐손이 | 2012.09.24 |
| 16541 | 이거 권태기겠죠14 | 깜찍한 뽕나무 | 2019.11.13 |
| 16540 | .20 | 밝은 벽오동 | 2019.08.12 |
| 16539 | 마이러버 매칭되신분들10 | 한심한 파 | 2018.12.21 |
| 16538 | 깔깔깔깔1 | 저렴한 옻나무 | 2018.11.21 |
| 16537 | [레알피누] 다음 마이러버 언제합니꽝6 | 아픈 솜방망이 | 2018.10.19 |
| 16536 | .2 | 냉철한 시클라멘 | 2018.09.18 |
| 16535 | 마이러버 지금 하는줄 알앗네..3 | 멋쟁이 은대난초 | 2018.09.06 |
| 16534 | .18 | 착실한 큰까치수영 | 2018.03.03 |
| .8 | 깨끗한 솜나물 | 2018.01.06 | |
| 16532 | 대도시 미혼 직장인들을 위한 집단미팅 서비스가 뜨고 있다네요1 | 과감한 사과나무 | 2017.11.01 |
| 16531 | .8 | 상냥한 산괴불주머니 | 2017.07.18 |
| 16530 | .18 | 어설픈 들깨 | 2017.03.21 |
| 16529 | 고백선물8 | 자상한 자금우 | 2016.08.27 |
| 16528 | .... 외롭네요8 | 저렴한 베고니아 | 2016.06.14 |
| 16527 | 연애스타일2 | 초연한 붉나무 | 2016.05.30 |
| 16526 | 썸타는사이?3 | 피곤한 숙은처녀치마 | 2016.02.03 |
| 16525 | 장거리하는 커플분들 질문있어요12 | 부자 오리나무 | 2015.09.29 |
| 16524 | 갓자루1 | 재미있는 미국실새삼 | 2015.09.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