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x분들에게 묻습니다.

글쓴이2018.01.14 20:52조회 수 1860추천 수 5댓글 27

    • 글자 크기
울음소리, 쓰레기통 찢기, 배설물 살포, 병균 유포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길고양이들을 줄이자는 얘기에는 비인간적이라고 하면서
수산시장에서 사람들의 안주거리로 쓰이기 위해(회를 먹지 않아도 사람은 살 수 있습니다)
단칼에 목이 베어 떨어져나가고 온 몸이 사시미로 난자당해 포가 뜨이는 광어 한마리에는 일언반구도 없으신건가요?
양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시비가 아닙니다. 캣맘x분들을 이해하고자 함입니다.
제 의문을 해소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닭을 정말 귀여워하고 이뻐하는 취향이 있는데
캣맘분들 치킨 드실 때마다 먹지마라고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할수 있나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757 .15 한가한 바랭이 2019.01.06
162756 .20 엄격한 사람주나무 2018.07.07
162755 .3 청결한 갯완두 2015.02.17
162754 .2 깨끗한 풍란 2021.05.02
162753 .2 힘쎈 잣나무 2016.10.20
162752 .6 푸짐한 다래나무 2017.06.20
162751 .11 해괴한 자주달개비 2019.05.04
162750 .2 쌀쌀한 선밀나물 2017.12.19
162749 .7 태연한 호밀 2018.04.19
162748 .2 처참한 당종려 2018.11.17
162747 .2 의젓한 탱자나무 2019.12.30
162746 .29 세련된 매화말발도리 2019.05.31
162745 .34 바쁜 튤립 2016.06.07
162744 .2 명랑한 철쭉 2019.10.20
162743 .4 찌질한 황기 2017.03.18
162742 .4 안일한 히말라야시더 2016.09.03
162741 .15 허약한 까치박달 2018.11.28
162740 .3 쌀쌀한 야광나무 2018.05.29
162739 .6 촉촉한 비수수 2014.08.10
162738 .1 재수없는 큰방가지똥 2014.07.03
정렬 검색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