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다섯번째 연애인데요.. 첫번째 분과 관계할때는 괜찮았는데 두번째부터 다섯번째분까지는 상대방이 아파하네요.. 처음 할때 서로 처음도 아니고 어느정도 할줄도 알고 준비과정도 철저히 하는데 아파합니다.. 제께 조금 굵다고는 좀 들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계속 하다보면 안아프게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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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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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애무를 하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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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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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의문의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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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굵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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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건 안아프고 좋던데.. 오히려 길면 찔러서 아프더라구요 너무 깊이 넣으면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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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때문이면 계속 한다고해서 익숙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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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의 도움을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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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프링글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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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분이 경험이 많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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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안하고 그냥 다짜고짜 집어넣고보는건 아니겟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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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집어넣으시나봐요 끝까지 그러면 자궁경부 다칠수도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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