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휴대폰

건방진 청미래덩굴2018.03.22 15:03조회 수 916댓글 18

    • 글자 크기
어머니, 아버지 휴대폰을 바꿔 드리려고 하는데요

두 분 다 지금 너무 안 좋은 신거라

너무 비싸고 최신형 말고

적당한걸로 바꿔 드리려고 하는데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공동구매 하면 괜찮은거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휴대폰 공동구매로 싸게 구입 할 수 있은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님 공동 구매 말고도 가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2 (by 털많은 매발톱꽃)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 (by 똑똑한 장구채)

댓글 달기

  • 갤럭시 A5 같은 거 사드리면 될 거 같아요 부대 4번 출구 추천
  • @머리나쁜 양배추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
  • 계속 추천좀 부탁드려요!! ㅎㅎㅎㄹ
  •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외산폰들 쓰긴 좀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갤럭시 보급형 가개통급 사서 알뜰폰으로 번이하는게

    요금까지 생각해서 폰에 드는 비용은 제일 싸다고 생각해요

  • @화려한 마름
    감사합니다!
  • 천리마마트가 진짜 싸요
  • @근육질 이삭여뀌
    학교 주위인가요?
  • @근육질 이삭여뀌
    학교 주위인가요?
  • @글쓴이
    제가 아는거랑 같다면 페북에 검색하시면 나오는거일껄요
    페북이라 홍보같이 보이긴한데 중고xx같은 먹튀 위험부담도 없고 님이 장소랑 폰 말해주면 거기 직원이 장소로 폰 가져와요ㅋㅋㅋㅋㅋ
    불안하시면 그냥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시면 되는데 이런것도 있다 정도로만 알아두심 될듯?
  • 근데 진짜 알뜰폰이고 가개통이고 다 집어치고
    그냥 부산대 4번출구 가셔서
    갤럭시s7같은거 철지난 프리미엄폰 현금완납으로 사는게
    노력대비 가장 낫습니다.

    언제 알뜰폰이니 가개통이니 그거 공부하고있습니까.

    a5 이런거 사봤자 보급형 폰의 한계를 못넘을거고
    그냥 철지난 프리미엄폰 현완으로 사세요.

    여기서 이견이 달릴수가 없음

  • @잉여 쑥갓
    혹시 그 가게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 @글쓴이

    4번출구나와보면 1시방향에 편의점옆에 빨간색간판 폰가게 하나밖에없어요.

  • @잉여 쑥갓
    아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제가 다이알로그 까지 써드립니다.

    "부모님 폰 바꿔드리려고 왔는데요,
    폰 기종은 XX로 바꾸고 싶고, 통신사는 지금 kk를 쓰는데 새로운 폰은
    ss로 쓰고싶습니다.
    현금완납으로 하면 얼마에요?"

    라고 하면 계산기에 가격 쳐줄겁니다.
    절대로 육성으로 그 가격 말하지마시고
    (폰파라치들이 녹음해서 신고하는거 방지.
    육성으로 말하는순간 쫓겨남)

    그러면 그 가격 써준만큼 현금으로 지불하시고
    계약서 쓰면됩니다.
    유의할거는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0원인것을 반드시 확인' 하기만 하면 끝납니다.
    대신 조건은 59요금제 6개월 유지는 필수입니다

  • @잉여 쑥갓
    가서 물어봐야겠죠?
  • @글쓴이

    일단 등하굣길에 가셔서

    가격좀 알아보시고

     부모님폰 바꿀때 님이 서류들고와서 바꿀수있는지
    모시고 와야하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 @잉여 쑥갓
    와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 확실히 보급형보단 쫌지난 플래그십모델 사는게 오래가고 추후에 업데이트 지원도 잘해주는거같더라구요 저도 s7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810 이번에 동원가는 공군출신있나요18 유별난 쇠무릎 2017.03.31
12809 알바생 여러분들 요즘 가게 장사 어때요?18 특이한 지느러미엉겅퀴 2018.01.17
12808 여기는 강의 매매의 현장18 못생긴 산딸나무 2018.02.06
12807 북문 주먹밥집?앞에서 흰색 멍뭉이 떨면서 가게안 들여다보고 잇는데 너무 불쌍했네요ㅠㅠ18 행복한 넉줄고사리 2018.12.15
12806 에휴 미래가 너무힘드네요(찡찡거려봐요..)18 적나라한 돌양지꽃 2018.05.09
12805 산후조리?18 도도한 논냉이 2018.10.28
12804 기계 2-1학점 질문ㅜ18 한심한 곤달비 2018.07.03
12803 전기과 분들 사기업도 많이쓰시나요?18 우아한 민백미꽃 2018.10.05
12802 전남친18 깜찍한 새머루 2018.05.07
12801 남동생 생일 선물18 바쁜 털쥐손이 2019.05.24
12800 15분만에 인문관에서 음악관 가는거 무리죠?ㅋㅋ18 허약한 구상나무 2013.08.10
12799 금정 500원오른거 은근 부담되네요ㅠ18 싸늘한 도깨비바늘 2015.09.03
12798 9급 공무원에 합격한 후...18 무거운 쇠고비 2016.10.10
12797 진짜 요즘 예비군훈련에서 화생방 하나요??18 발랄한 호랑가시나무 2015.07.03
12796 [레알피누] 218 털많은 매발톱꽃 2020.03.10
어머니, 아버지 휴대폰18 건방진 청미래덩굴 2018.03.22
12794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18 똑똑한 장구채 2015.01.02
12793 솔직히 대기업 몇명간다로 서열 잡는 것이 좀 아니라고 보는게요...18 푸짐한 조팝나무 2013.07.05
12792 [레알피누] 5-1학기 왜하는거에요?18 빠른 다래나무 2016.11.25
12791 개신교 신자분들. 진짜 교회에서 불신지옥이라고 가르치나요??18 돈많은 사철나무 2018.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