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이상한 매화노루발2018.04.06 20:05조회 수 2815추천 수 3댓글 42

    • 글자 크기
재학생이구여
2년사귄 남자친구는 올해 30이에요 ㅎ
정말 저랑 잘맞고 착하고 한데 저는 아직 어리고 철없고 이룬 것도없고 ... 그런데
오빠가 두달전부터 자꾸 결혼하자구 조르네요 ㅜㅜ
남자 만난것도 오빠가 처음이고 연애에 있어서 사랑에 있어서 모든게 서툰 내가 책임감이 따르는 결혼을 어떻게 할까 싶기도 하고 ...
그런데 결혼 안하면 오빠만큼 좋은 사람 없는데 놓치는 것 같기도하고 .. 먼가 사실 더 젛은 남자도 만날 수있을 거같은 느낌도 드는데 이 오빠링 결혼해야하나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아직 22인데 결혼하긴 좀 아깝지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 아주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제나이가 아깝다고는 하시죠 ...
하 모르겟어요 ㅠㅠ
오빠한테 일단 생각해볼게 라고만 햇는데 대답해줘야하는데 ... 자꾸 만남회피하기도 힘들고 .... 곧 셤기간인데 ㅠㅠ 손에 안잡히네요 ㅠㅠ
    • 글자 크기
마럽에서 아는사람이랑 매칭되면 어떡하나요? (by 꼴찌 해바라기) 미필 2학년이면 시장에서 가치가 낮겠죠? (by 처참한 갯완두)
목록

댓글 달기

  • 꾸준한 금식나무
    2018.4.6 20: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자보고 기다리라구해요 무슨 여자22에 결혼하자고 보채는건 에바임
  • 유능한 파인애플민트
    2018.4.6 20:08
    댓글 추천 18 비추천 1

    미친새끼네 남자가 ㅋㅋㅋㅋㅋ와 뭐라 할말이없는데

  • @유능한 파인애플민트
    멍한 이팝나무
    2018.4.6 2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멍한 이팝나무
    유능한 파인애플민트
    2018.4.6 2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일단 22살에 결혼했다는 주변의 시선 + 자유롭지 못한 생활 + 출산문제 + 늙은 남편 + 꿈 등등 누가 22살에 결혼했다고 하면 제일처음 임신했나보네 생각이 들듯

  • @유능한 파인애플민트
    멍한 이팝나무
    2018.4.6 20: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의 시선 떄문이란거..?
  • @멍한 이팝나무
    유능한 파인애플민트
    2018.4.6 20:22
    댓글 추천 3 비추천 0
    많이 적어놨는데 눈없으심?
  • 적나라한 지느러미엉겅퀴
    2018.4.6 20: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도둑놈심보
  • 세련된 쉬땅나무
    2018.4.6 2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기다려요.
  • 민망한 은행나무
    2018.4.6 20: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님이 하고싶은 나이에 하자고 하세요. 22살은 너무빠릅니다.
  • 바쁜 댓잎현호색
    2018.4.6 20:17
    댓글 추천 2 비추천 0
    롸.....세상에....양심도없넼ㅋㅋㅋㅋ스물두살짜리를ㅋㅋㅋㅋㅋ와.....
  • 훈훈한 측백나무
    2018.4.6 20:1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저도 같은 상황이었던 적이 있는데 깔끔하게 헤어졌습니다.
    아직 못이룬 꿈이랑 하고 싶은 게 많았어서..
  • 재미있는 꽈리
    2018.4.6 2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님이 만난 남자가 그사람이 처음이라 오빠만큼 좋은사람 없는데라는 착각일수 있눈 생각을 하네여.....인생에 있어서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 활동적인 석곡
    2018.4.6 2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의인생에 일해라절해라 하지마세요
  • 다부진 노루참나물
    2018.4.6 20: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ㅁㅊ...
  • 애매한 칼란코에
    2018.4.6 20: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빠만큼 좋은 사람 없는 것 같다면서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건 뭐임...
    본인이 지금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고, 몇 살 정도까지는 기다려달라고 하세요 당장 하기 싫으면
  • 해맑은 겹황매화
    2018.4.6 20:29
    댓글 추천 5 비추천 0
    와 원래 댓글 정말 안다는데 남자친구 분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물론 지금 글쓴이님이 좋은 여자라서 얼른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결혼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글쓴이님이 하고 싶은 일도 있을테고 본인의 삶도 있으실텐데.... 지금 사고를 쳐서 임신한 것이 아니면 굳이 결혼을 당장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남자친구분도 그렇게 나이가 많으신 것도 아니고... 충분히 기다리다가 결혼 하는 것이 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맑은 겹황매화
    2018.4.6 20: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권태기 없는 건강한 연애를 하신다면 충분히 남자친구가 잘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활동적인 지리오리방풀
    2018.4.6 20: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자가 나이가 30이 넘어가니 슬슬 불안한겁니다 그래도 22살은 너무 빠르고 대학은 졸업하고 생각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면 결혼이라는 선택보다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믿음을 주세요
  • 질긴 대왕참나무
    2018.4.6 20:34
    댓글 추천 11 비추천 0
    30살 치고는 미성숙하신듯
    진짜 생각 있는 분이시라면 22살 학교 다니는 여자친구한테 결혼하자고 섣불리 말 못함
    제가 보기에는 그냥 남자가 더 나이 먹기 전에 빨리 결혼하려고 이기심에 결혼 하자고 하는 걸로만 보이네요
  • @질긴 대왕참나무
    재미있는 꽈리
    2018.4.6 20: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ㄹㅇ 정답. 님 남친보다 좀 더 성숙한 사람만나시길..덜 이기적이고..
  • 초연한 산박하
    2018.4.6 20:35
    댓글 추천 1 비추천 5
    나이차이가 뭐 대수라고 다들 도둑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2년이나 연애했으면 글쓴이분고 어느정도 생각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30이 뭐 많은거라고 다 나이 똑같이 들어가면서. 그냥 좋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지 그리고 남자가 일해서 돈 벌어놨을거고 여자는 개꿀이구만 오히려
  • @초연한 산박하
    화려한 산초나무
    2018.4.6 20: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년이나 만나도 생각 안할 수도 있죠. 22살밖에 안됐는데...? 22살과 30살은 똑같이 늙어도 8년 차이나요. 개꿀인지 아닌지는 글에서 보이지도 않구요.
  • @화려한 산초나무
    초연한 산박하
    2018.4.6 20: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른분들이 욕만해서 그래요 저도 나이차이많은 연애중인데 남자분 욕하는거보니까 좀 그러네요
  • @초연한 산박하
    힘쎈 곰취
    2018.4.6 21:03
    댓글 추천 0 비추천 1
    저기요 서로 좋아서 사귄다는데 남자분을 도둑놈이라고 칭하는건 저도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22살이 2년 연애했다고 결혼을 어느정도 생각해야되는거 아니냐는건 많이 오버죠 특히나 요즘같은 세상에는 더더욱이요 그리고 남자가 일하고 돈 좀 번다고 여자가 개꿀이라뇨ㅋㅋ 참 마인드 이상하시네
  • @힘쎈 곰취
    초연한 산박하
    2018.4.6 21:05
    댓글 추천 1 비추천 1
    여자입장에선 좋죠 안좋을게있나요?? 나중에 결혼해도 경제적 문제가 클텐데 남자분이 일찍부터 벌었을거고 여자분 졸업하고 취업할때까지도 벌텐데 여자분입장에선 좋은점만 가득한거같은데요?
  • @초연한 산박하
    힘쎈 곰취
    2018.4.6 21:08
    댓글 추천 0 비추천 1
    그건 결혼정보업체로 만났을때나 하는 얘기구요ㅋㅋ 나이차이 많은 연애중이라고 하셨죠? 상대방한테도 그렇게 대하시나요 은연중에라도 그런 티 내지마세요 제가 여자분이라면 화날듯ㅋㅋ
  • @힘쎈 곰취
    재미있는 꽈리
    2018.4.6 22: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산박하 여친분이 연하라면 불쌍할거같네요 저런 마인드 가진 남성분이랑 연애하다가 결혼할지도 모르는데...
  • 절묘한 초피나무
    2018.4.6 21: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2살인데 하고싶은거 없어요?? 저는 지금도 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결혼하면 희생하는게 너무 큰것같아요 거기다 애 생기면 아기돌보고 집에있을 자신있어요? 친구들은 여행가고 클럽가고 다양한사람 만나보고 스펙도쌓고 많은 경험할텐데 너무 아까운것같아요
  • 화사한 국수나무
    2018.4.6 21:15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아 응애에요~
  • 끔찍한 닭의장풀
    2018.4.6 21:33
    댓글 추천 1 비추천 4
    서로에 입장차인데 대학생들 모아놓은 커뮤니티라 욕이 심하네요. 메갈 여시도 여성만 있다보니 이상한 성격을띄듯 대학생만 모아놓으면 그 나이때만 생각하게 돼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30살 남자입장에선 결혼이 현실이예요. 그럼 헤어지자고 해야하나요? 둘중하나인데 결혼할래? 라고 묻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자기나이때에서만 생각하려하고 상대방입장을 생각 안하니까 쓰레기니 뭐니 하는 생각 없은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어짜피 여기 사람들 다 경험도 부족하고 생각도 짧은 사람들인데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문제는 글을보니 이미 스스로 아깝다고 느끼는거같은데.. 제가보기엔 남자분을 위해서 빨리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님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상처만 남을꺼예요. 시간만 흐르는 결혼을 하든 한쪽은 자기가 아깝다하고 나머지 한쪽도 자연스럽게 그런 감정을 알게 될테니까요. 뭐 5살차이 연애를 하고있고 아직은 결혼나이는 아니지만 저도 조금 빨리 물어봐야 할꺼같네요.
  • 큰 루드베키아
    2018.4.6 21: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 진짜 아니에요
    여자 남자 나이차이8살 나면 많이 나는거구요
    지금은 남자가 젊으니까 별 차이 안나보이지만
    나이 들수록 차이나는거 느낄거에요

    그리고 최소한 대학졸업후에 결혼을 고려하는건 어떨까요?
    세상에 남자가 반이상이에요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 겪어보고
    내가 평생을 같이 살아갈수있겠다고 확신이 드는 사람이랑 충분히 준비된 결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솔직히 22살한테 결혼이야기하는 남자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가진 남자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남자가 결혼을 원한다면
    글쓴이 님이 헤어져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 남자는 결혼할 여성을 만나고
    글쓴님도 다른분도만나보시는게 서로를위한 방법중 하나 일수 있을것같네요
  • 우아한 게발선인장
    2018.4.6 22: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30살 남자가 결혼을 원하는데 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헤어지시면 됩니다.
    욕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니고요.
    욕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평균여자가 결혼하는 나이대인 30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남자가 결혼하길 바라는 건가요?
    결혼적령기의 남성이 여성에게 결혼하자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여자가 그게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 겁니다.
    결혼 적령기인 남자를 위해서도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도 헤어지세요.
    22살이라서 자신감있으셔서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부푼 기대감도 좋지만
    본인이 생각하면서도 이런 남자 더 못 만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순된 생각을 잘 정리하시고,
    헤어진 뒤에 그런 남자 못 만나도 후회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좋은 사랑하세요
  • 가벼운 청미래덩굴
    2018.4.6 22:23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막말로 이혼하면 님 인생은 뭐 수고링~ 아님?
  • 재미있는 꽈리
    2018.4.6 22:37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이미 비추천수만 봐도 헤어져야하는게 답인듯
  • 힘쎈 곰취
    2018.4.7 00:15
    댓글 추천 3 비추천 0
    30살 남자가 직장있고 여자친구 있으면 결혼 하고싶은 마음 생길 수 있죠.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 뭐 어떤가요 상관없죠. 그런데 그 남자친구가 지금 계속 결혼하자고 조른다면서요. 이것도 글쓰신 분 본인을 배려 안하는거에요. 의사를 물어보고 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야지 22살인 여자친구한테 자기는 결혼적령기라고 결혼을 조르는게 배려심있는 행위라고 느껴집니까 그럼? 몇몇 댓글에서 나이차이가 뭐 대수냐, 30살 입장에선 결혼이 현실이다, 30살 입장 생각 안하냐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대학 졸업도 안한 22살 여자친구한테 결혼을 조르는 것 역시 22살의 현실과 입장을 고려안하는거죠. 서로 충분히 시간을 갖고 결혼 문제에 대해서 대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은 한쪽만 상황이 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섹시한 노린재나무
    2018.4.7 01:03
    댓글 추천 0 비추천 4
    8살 차이 별 차이 아닌데. ㅋㅋㅋ 여자 분들 열폭이 너무 심하신듯
  • @섹시한 노린재나무
    큰 루드베키아
    2018.4.7 01: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8살 차이 별 차이 아닌데. ㅋㅋㅋ 여자 분들 열폭이 너무 심하신듯
    (댓글박제)

    ㄴ22살짜리가 30살 남자 만나는게 부럽습니까?
    진짜 말같은 말을 하세요
  • @큰 루드베키아
    섹시한 노린재나무
    2018.4.7 01: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차피 지울 생각도 없었음.ㅋㅋ 부럽다기 보다는 어린 여자 만나는 것도 그 남자 능력이지요. 그리고 졸업 때까지 기다려 달라면 기다려 주겠지요. 도망칠 분은 아닌거 같은데
  • @큰 루드베키아
    섹시한 노린재나무
    2018.4.7 0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연예인들만 봐도 배용준 박수진씨는 13살 차이고 백종원씨나 이병헌씨도 띠동갑 차이나는데 결혼 하셨네요.
  • @큰 루드베키아
    섹시한 노린재나무
    2018.4.7 0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반대로 한혜진 기성용씨는 한혜진씨가 8살이 많아요. 여자든 남자든 능력만 있고 마음만 맞으면 나이차는 문제가 안되는 시대라고 생각하네요
  • 육중한 고들빼기
    2018.4.7 02:45
    댓글 추천 2 비추천 0
    피임 잘 하세요 인생 골로 가지말고
  • 눈부신 꽃마리
    2018.4.7 14:34
    댓글 추천 0 비추천 2
    여기 댓글 여자들 100% 자신들이 프레임에 갇혀있으면서 뭔 남자들한테 프레임을 깨래.. 님들이 말하는 주체적 여성이 이런거임? 프레임을 남자들이 만들었다 치자.. 그럼 결혼해도 그 프레임을 깰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네ㅋ
    님이 좋으면 하세요. 나이차가 많이 나니 아기 가지는 시기가 갈리는게 문제지 단순히 나이 어린게 무슨 상관임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843 마럽에서 아는사람이랑 매칭되면 어떡하나요?6 꼴찌 해바라기 2017.11.27
올해 22살 여자입니다42 이상한 매화노루발 2018.04.06
7841 미필 2학년이면 시장에서 가치가 낮겠죠?28 처참한 갯완두 2018.04.17
7840 여성분들 생일날 남자친구가 해줬으면 하는것!!!23 수줍은 숙은처녀치마 2018.05.04
7839 카톡으로 차여본 분 계세요??29 흔한 우산나물 2016.01.29
7838 왜 이렇게 예의가 없을까요22 예쁜 주름잎 2016.02.03
78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고고한 시금치 2016.09.14
7836 전역후 많이들 군화 거꾸로 신나요?ㅠㅠ52 친근한 가시여뀌 2016.09.30
7835 [레알피누] 제대로 된 남자 만나고싶다14 고상한 갈참나무 2017.09.21
7834 인스타 등 sns에서 모르는 사이인데 먼저 연락해보신분 계신가요?10 섹시한 기장 2018.04.22
7833 여친남친과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13 기쁜 시클라멘 2018.05.23
7832 대학생인데 모쏠이면 .. 위기인가요7 키큰 매발톱꽃 2018.12.16
7831 베이비로션 냄새풍기는 공대생21 피로한 피나물 2013.04.22
7830 아이유 닮았다라는 말.11
 배고픈 삽주 2013.06.16
7829 과cc 하지맙시다..6 아픈 달리아 2016.06.09
7828 ㅠㅠㅠ이게머에여ㅠㅠ어장당한거에요??ㅠㅠ22 깔끔한 터리풀 2016.09.28
7827 아이린 닮으신 분이랑 만나고있는데....12 상냥한 자목련 2019.02.15
7826 여자 속옷질문5 건방진 삽주 2019.06.15
7825 볼매의 기준이??13 겸연쩍은 호밀 2013.11.13
7824 아 진짜 개념없는 여자들은 연애좀 하지마라.14 기발한 독일가문비 2013.11.25
정렬 검색
이전 1 ... 2535 2536 2537 2538 2539 2540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2551 2552 2553 255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