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연애

글쓴이2018.04.07 23:11조회 수 2218추천 수 3댓글 28

    • 글자 크기
한참 취준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바쁘기도 바쁘지만 요즘따라 옆에서 힘이 되어 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ㅠ 봄이라서 그런건지,,
취준에 연애는 사치라는걸 잘 알고 있고 주변 사람들이 너 정도면 여친 있을거 같은데 왜 없냐 번호라도 따봐라 하는데 정말이지 지금 이시기에 그런게 맞는건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외롭긴해도 선뜻 어디든 나서질 못하겠네요 가진것도 없고ㅠ 취업하면 여기저기 소개팅 들어온다 하지만 언제 취업이 될지도 모르고,, 도서관만 다니며 신세한탄 해봅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704 기분이 묘하네요4 화려한 흰여로 2015.02.21
13703 마이러버4 발랄한 뚝갈 2018.09.04
13702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꿈에 나왔어요4 한심한 오리나무 2015.08.24
13701 여자분들4 피곤한 들깨 2018.09.26
13700 보내주는것4 어리석은 종지나물 2015.10.25
13699 서버터져서 들어가지도 못했네요4 멋진 왕솔나무 2016.09.28
13698 [레알피누] 여자분들 도와주세요!!!!!!4 초연한 이고들빼기 2015.05.18
13697 연애 상담좀 해주세요4 처참한 파 2017.08.09
13696 [레알피누] 남자분들~어떻게 생각하시나요?4 따듯한 영춘화 2017.02.02
13695 4 현명한 벼룩이자리 2018.02.06
13694 역시4 사랑스러운 산딸기 2014.05.29
13693 .4 뚱뚱한 층꽃나무 2017.01.27
13692 [레알피누] .4 활동적인 민백미꽃 2018.01.27
13691 나만 이런가요4 멋쟁이 풍선덩굴 2014.07.27
13690 .4 촉촉한 세쿼이아 2015.06.22
13689 .4 까다로운 히말라야시더 2018.11.07
13688 마이러버 신청했다.4 촉촉한 노랑어리연꽃 2012.11.17
13687 .4 상냥한 금방동사니 2017.10.13
13686 오랜만이다 ㅎㅎ4 바보 참회나무 2015.01.27
13685 .4 멍한 라벤더 2017.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