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듯 말듯 필요할때는 연락하고
뭔가 여지를 남기는것 같은데 아닌것 같고
남자친구 있는데 없다고 숨기고
밤에는 숨겨놓은 남자친구랑 원룸에 뒹굴 거리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계속 흘리고 다니고..
남자친구 없는 척하고
희망고문하는 여자는 빨리 도려내는게 상책이다.
차라리 매몰차게 거부하는 여자가 진짜 착한여자임.
은근히 어장관리하고 남자 희망고문 즐기는 여자들 많다!!!!
-
난 어장관리 남인데 ㅎ
-
좋아하는 사람 마음 가지고 악용하는 사람은 나쁘지만
근데 가끔 진짜 친하게 지내자의 의미를 지 혼자 착각해서는 지 혼자 썸타고 연애하고 손주 얼굴까지 보고 오는 사람도 꽤나 많아서 짜증남.
예전에 팀플 같이 하던 사람이 생각난다^^
팀원 5명 다같이 밥 먹자했는데 다들 안되서 둘이서 밥 2번 정도 먹었는데 나한테 자기는 무슨 의미냐면서 가지고 논거냐고 묻고 따지더니 우리 학과에 나 어장친다고 소문퍼트리던 ㅅㅂㅅㄲ -
@못생긴 월계수닉값하실거같은데,,
-
@친숙한 부레옥잠닉네임ㅋㅋㅋ
어쨌든 어장도 나쁘지만 일반인 나쁜 사람 만드는 것도 나쁜건 사실 이잖아요? -
@못생긴 월계수남자도 그러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저는 남잔데 당햇쩌여 흑흑흑 ㅠ
-
@화려한 꾸지뽕나무에휴ㅠㅠ 친해지면서 연애로 발전하는게 많이 어려우시다면 차라리 애초부터 연애 목적으로 만나는 소개팅 같은 방법도 괜찮다고 봅니다
-
@못생긴 월계수아니 내가 님처럼 소문냄을 당햇다그요 ... ㅎ
-
@화려한 꾸지뽕나무아하! 죄송해욤ㅎㅎ
-
@못생긴 월계수원래 연애 경험 별로 없는 남자들이 많이 그럼
저도 어릴떄 그랬었고,,
어장녀 + 순진남의 조합은은 최악임 -
@못생긴 월계수아니 남자친구 있는데 없다고 하는 여자가 어장관리 한다고 말한건데 ㅡㅡ 어장관리 당한 제가 잘못한겁니까??
-
@글쓴이제 댓글 제일 처음 적은 글처럼 글쓴님 사례는 여자가 나쁜 거 맞습니다
그 밑 내용은 글쓴이님 저격해서 쓴 게 아니라 어장과 관련한 제 썰? 푼 건데 적절하지 못한 댓글이었나봅니다ㅠ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ㅋㅋ내주변에도이런애있음ㅋㅋㅋ
-
@청결한 꼭두서니당해본 사람만 알죠
-
어장에 물고기가 있어야 관리를 할텐데...
-
@신선한 생강나는 아쿠아맨~ 헤엄~ 헤엄~
-
님 혼자서 어장관리 당한거라고 착각해서 부들대는건 아니고?
-
@날렵한 토끼풀남친 있는데 없는척 한데도 ㅡㅡ
-
뭐 어때요 서로 즐기면좋죠ㅎㅎ
-
전에 안대주는 여자한테 잘해주지 말자고 글썼다가 돌맞은 찐따분이신가요.. 힘내요 빨리 떨치고 중간고사공부해야지요
-
@짜릿한 멍석딸기궁예입니까??
-
내 여자친구가 저랬는데 ㅋㅋㅋ 절대 남친있다고 안함~
-
@흔한 질경이ㅇㅇ
-
.
-
@센스있는 더위지기남친 있는데 어장치고 없는척 한데도... ㅡㅡ
-
어장당하는 사람이 바보아닌가? ㅋㅋㅋ 어장당하는거 알면서도 같이 있고 싶으면 있는거고 그게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
-
@냉정한 광대싸리남친 있는데 없는 척하면서 어장이래도 ㅡㅡ
-
@글쓴이남친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한거임? 만약 그런거라면 여자가 ㅆㄹㄱ인거임. 하지만 님이 직접 묻지도 않고 여자 혼자 남친없는척 하면서 님한테 잘해준걸 가지고 어장이니뭐니 하는거면 님이 바보인거임 ㅋㅋㅋㅋ
-
어장은 당하는게 병신이져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해도 안되는거 알면서 질척거리는거
그거 이용해먹는 여자도 나쁘고ㅋㅋ -
@흔한 수크령
남친 있는데 없다 했데도... ㅡㅡ 나중에 보니 숨겨둔 남친이 있더라고..
-
아니 사람들이 글은 안 잃나.... 남자친구 있는데 없는척 한데도 ㅡㅡ 없다해놓고 알고보니 남친 있었음... 당하니 기분 엿같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943 | 걑은과사람 좋아하는데21 | 치밀한 올리브 | 2018.06.12 |
| 3942 | 훈남의 조건!30 | 재수없는 부처꽃 | 2014.07.30 |
| 3941 | 키 182 어깨넓고 얼굴 평균이상 vs 키 172 마른몸매 존잘50 | 해괴한 마 | 2014.10.07 |
| 3940 | 알고보면 모쏠들이 어색해도 괜찮은 남자 진짜 많은데..16 | 신선한 돌양지꽃 | 2015.07.30 |
| 3939 | 절친이 미쳤네요..ㅇㅅㅇ28 | 난감한 까치고들빼기 | 2016.06.21 |
| 3938 | 나는 왜 그랬을까7 | 신선한 조팝나무 | 2016.12.16 |
| 3937 | 여자친구랑 첫 관계질문31 | 세련된 애기나리 | 2015.08.28 |
| 3936 | 쿵쾅이를 구별하는법24 | 유능한 등대풀 | 2017.05.15 |
| 3935 | .7 | 추운 비파나무 | 2018.10.02 |
| 3934 | 여자가 먼저 밥 먹자는 거는15 | 끔찍한 까치고들빼기 | 2015.04.21 |
| 3933 | 오늘 길가다 번호따는걸봤어요11 | 깜찍한 파피루스 | 2015.10.12 |
| 3932 | 마이러버 후기-부제:나쁜여자21 | 불쌍한 바위솔 | 2016.10.12 |
| 3931 | 소개팅햇는데 ..66 | 활달한 야광나무 | 2013.10.10 |
| 3930 | 새로운 학기, 새로운 인연... 소개팅 TIP ★15 | 착한 갈퀴나물 | 2017.09.07 |
| 어장관리하는 여자한테 잘해주지마라!!!30 | 난쟁이 뻐꾹채 | 2018.04.13 | |
| 3928 | 와 이건 말도 안된다고 여겼는데7 | 멍청한 주목 | 2014.03.12 |
| 3927 | 오래사귀신분들 키스도안하나요?17 | 초라한 황기 | 2016.02.21 |
| 3926 | 취준생 남친이 우리아빠를 만났을 때8 | 의젓한 수리취 | 2018.08.29 |
| 3925 | 밤에 먼저 선톡와서 한시간뒤에 답장줬는데19 | 착실한 꽝꽝나무 | 2014.01.18 |
| 3924 | .27 | 애매한 쇠비름 | 2014.05.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