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공대생 무시하는분들 있던데.. 뭐가 그리바쁘고 공부가 어렵냐며^^ 한번 와서 한학기만 해보시길^^ 지금도 과제 중이네요^^ 영어공부해야 되는데 짬이안나네..
방학때는 영어공부해야지... 머리가 나빠서 고생인 공대생1인이었습니다
방학때는 영어공부해야지... 머리가 나빠서 고생인 공대생1인이었습니다
정컴 무시함? ㅋㅋ 어이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뭐길래 그런말을 하시는지?
??? 시비걸기 싫은데..공대 나름대로 힘든 점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 게시판 쭉 보면서 대체적으로 공대가 문대 무시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
이해합니다. 근데 누가 보느냐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는 거에요. 저친구도 그과 과톱인데...원래 머리가 그케 좋은 건지 수업시간에 복습만 잘하구 응용문제 숙달만 해주면 시험이 그케 안 어렵다고 하면서 인문대는 그 큰 도화지에 어케 문장을 그케 다 써야 하는데? 하는 친구도 있어요.
저희과도 마찬가지로 잘하는 친구는 항상 잘하고 학점 쉽게 받는 친구도 있구 못하는 친구는 학점 아무리 해도 안 나오는 경우 허다합니다. 논술형이라 어떨 땐 에뿔이라 확신한 시험도 비제로 뜨는 경우 허다해용... 물론 저는 후자인 경우입니다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