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어요.
그리고 한 두세시간쯤 후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셨던데 그걸 제가 한참늦게보고 답장드렸거든요...
그분 답 하셨는데 말 끝 맺으면서 잘자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분한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제가 소심해서 들이대지 못했었는데...
가능성 있어보이나요??
참고로 그분은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어요.
그리고 한 두세시간쯤 후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셨던데 그걸 제가 한참늦게보고 답장드렸거든요...
그분 답 하셨는데 말 끝 맺으면서 잘자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분한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제가 소심해서 들이대지 못했었는데...
가능성 있어보이나요??
참고로 그분은 여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3383 | .2 | 가벼운 달래 | 2017.04.13 |
23382 | 마이러버가 12시에 직접들어가야 되는거예여???6 | 밝은 쑥 | 2017.04.06 |
23381 | 좋아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고통 아닐까요?2 | 살벌한 피라칸타 | 2016.12.08 |
23380 | 푸념좀 할께요.ㅠㅠ6 | 포근한 노루발 | 2016.10.09 |
23379 | 사개에 19금글올려도ㄱㅊ6 | 친숙한 디기탈리스 | 2015.12.14 |
23378 |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2 | 괴로운 뻐꾹채 | 2015.11.24 |
23377 | 아 연락하고 싶은데13 | 꼴찌 닥나무 | 2015.08.13 |
23376 | 제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5 | 의젓한 노랑제비꽃 | 2015.04.05 |
23375 | 노래 들으면 예전 감정이 막 떠올라요13 | 서운한 삽주 | 2014.11.13 |
23374 | Christmas is all around12 | 처절한 국수나무 | 2014.11.02 |
2337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 게으른 노각나무 | 2014.10.21 |
23372 | [레알피누] 소개팅 후 난감한 상황 ㅋㅋ7 | 일등 좀깨잎나무 | 2014.10.18 |
23371 | 이성과 1대1로6 | 질긴 어저귀 | 2014.09.11 |
23370 | 직장인 마이러버15 | 눈부신 삽주 | 2013.06.10 |
23369 | 진심으로 마음이 가지않는다면...?18 | 머리좋은 돌피 | 2012.12.11 |
23368 | 마이러버 말이 많아서...21 | 아픈 뽕나무 | 2012.11.21 |
23367 | [레알피누] 연락해도 괜찮겠죠? (길어요)20 | 교활한 수양버들 | 2019.07.17 |
23366 | 따봉충들이 애들 다 배려놨네3 | 답답한 바위솔 | 2018.11.16 |
23365 | 나는3 | 멍한 벼 | 2018.09.26 |
23364 | 요번 클스마스도 혼자 ㅜㅜ 마럽 실패16 | 청렴한 자란 | 2017.12.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