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8.04.30 16:28조회 수 1544댓글 19

제곧내...
지금 3학년이고 작년에 해외봉사는 아니고 유럽으로 대외활동차 2주 간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적응 못하고 어영부영 다녀왔었거든요.
해외봉사는 어떤가요? 더 힘들겠죠??
대학 다니면서 꼭 해봐야 할 경험인걸까요...?

0추천
0비추천
신고

댓글 달기

댓글 19 댓글 새로고침

병걸린 가락지나물
2018.4.30 16: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솔직히 쓸곳 별로 업음
@병걸린 가락지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스펙 쌓으려는 건 아니고 경험 삼아 갔다오고 싶은데 이미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냥 여행가느니만 못한건 아닐까...해서요;; ㅎㅎ
@글쓴이

병걸린 가락지나물
2018.4.30 22: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슨경험이요? 목적 의식 없이 해외만 짠 하고 다녀오는건 리프레쉬지 경험이 아니던데...
정중한 바위떡풀
2018.4.30 17: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성비 꽝. 차라리 그 시간에 토익이나 하는 게 유리할 정도
@정중한 바위떡풀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취업이나 스펙 생각 안 하고도 별론가요??
겸손한 참죽나무
2018.4.30 18: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라 생각드네요 대학생활 중 제일 잘한 일들 중 하나!
@겸손한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산대에서 다녀오신 건가요? 아님 외부에서?
@글쓴이

겸손한 참죽나무
2018.4.30 22: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학교 내에서 다녀왔어요! 주변에 해피무브 다녀온 사람이 많아 정확히 조언해드리면요 해피무브는 공짜 이긴 하지만 발대식 해단식 등을 다 서울에서 하기때문에 왔다갔다 교통비나 사람들이 다 지방에 흩어져있어 만나기위해 부가적인 비용으로 생각보다 많이 나가구요 부산대 봉사는 처음에 비용이 70 으로 나가지만 팀이 교내 사람이라 학교 생활하면서 봉사 후에도 쉽게 자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해외봉사라는 경험은 어디든 추천해드려요~
처참한 구절초
2018.4.30 18: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스펙으로 가려면 비추
경험으로 가려면 추천

사실 경험으로 간다고 해도 그돈내고 다른거 하는게 더 나은경우가 많은건 사실이긴함.

70만원돈 없는돈 칠수있거나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하면 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언제 그런 현지인과의 허울없는 교류 해보겠음
@처참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 2주 가는 것 같던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2주 70이면 비싼 건가요??
사실 70 자체는 괜찮다고 쳐도 거의 방학 내내를 투자해야하니까 알바나 근로를 못해서 기회비용은 큰 편이죠...ㅠㅠ
@글쓴이

처참한 구절초
2018.4.30 2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같으면 감
돈보다는 경험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라
@처참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 그래서 저도 고민이에요 ㅠㅠ... 돈은 없는데 하고 싶은게 많아서... 사실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은 아닌데, 대3 아니면 또 언제 하나 싶구요.
@글쓴이

처참한 구절초
2018.4.30 20: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세요. 저도 좋은편은 아닌데 아부지가 이런건 집에서 해준다고 했다가 면접에서 떨어짐
퓡
@처참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긴 붙는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ㅋㅋㅋ 일단 서류라도 다 내보고 생각해봐야겟네요
창백한 마타리
2018.4.30 19: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해피무브 다녀오세요. 돈 내고 가지말구
@창백한 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해피무브나 LS는 전액 무료라 그런지 경쟁률이 높은 것 같더라구요 ㅋㅋ...
하긴 뭐든 해외봉사는 다 경쟁률 장난 아니더라는...ㄷㄷ
@글쓴이

처참한 구절초
2018.4.30 20: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료인곳은 진짜 인생에 스토리가 있거나 특출난 장점이 있는게 아닌이상 못간다고 봐야..
@처참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8.4.30 20: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아는 사람도 특기자전형으로 갔다왔대요 ㅠㅠ
아니면 평소에 봉사 많이 해왔던 사람이라든가...
@처참한 구절초

창백한 마타리
2018.5.1 17: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아무것도 없는데 다녀왔어요. 일단 도전을 해보세요 제발..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1553	고영독 교재 가격이 얼마죠?	코피나는 돌단풍	2014.09.02
41552	고영독 교재 1	세련된 꽃개오동	2017.06.26
41551	고영독 교수님좀 추천해주세요!11	아픈 섬초롱꽃	2016.06.30
41550	고영독 교수님!5	느린 홀아비꽃대	2014.08.09
41549	고영독 교수님 추천좀요..발표없는 ㅠㅠ 4	사랑스러운 노박덩굴	2014.02.03
41548	고영독 교수님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1	바쁜 오리나무	2016.05.18
41547	고영독 교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8	한심한 닭의장풀	2015.09.02
41546	고영독 교수님 추천 9	서운한 구절초	2017.05.17
41545	고영독 괜찮은가요?7	예쁜 삼백초	2017.08.08
41544	고영독 공학인증에서 제외됐나요?6	이상한 산비장이	2016.07.25
41543	고영독 공학인증 4	생생한 자귀풀	2016.01.29
41542	고영독 공학인증 2	억쎈 애기나리	2015.07.05
41541	고영독 계절vs학기중 어느 때 듣는게 더 좋나요?3	재수없는 큰까치수영	2014.12.23
41540	고영독 ㅇㅎㅅ 교수님	적나라한 타래붓꽃	2014.06.27
41539	고영독 vs 영어글쓰기 둘다 어떤가요? 들어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4	끔찍한 앵두나무	2019.08.14
41538	고영독 focus4랑 pathway4 다른책이죠?3	청결한 노랑어리연꽃	2017.06.25
41537	고영독 5 해석본!6	찬란한 가지	2014.01.07
41536	고영독 210건물 국제언어교육원 건물이 어디인가요?4	청아한 뽀리뱅이	2015.09.01
41535	고영독 10시반 하명자교수님 수업	무심한 굴피나무	2014.05.27
41534	고영독 8	과감한 푸조나무	2014.04.27

정렬 검색

이전 1 ... 6320 6321 6322 6323 6324 6325 6326 6327 6328 6329 6330 6331 6332 6333 6334 6335 6336 6337 6338 6339... 8407 다음

검색

첨부 (0)

해외봉사 가면 좋나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