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5.22 17:35조회 수 657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쓴이 남자친구분께서는 가치있고 큰 대우를 바라고 있었던게 아니라 소소하더라도 같이 일상공유 맥주한잔등을 원하신거같은데.. 내용보면 데이트약속도 취소하고 상대방에게 무신경 등등 이런모습들을보고 맘정리하신거같네요.
    잡고싶으시면 상대방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셔야할듯한데 현실적으로 취준등 상황이 불가능하니 놓아주세요.
  • 진짜 일방적으로 약속취소 당하면 상실감 완전 커요ㅠ 근데 계속 그러셧다니 흐 힘내요
  • 글쓴이님 너무 착하시네요.. 취준이랑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다 느껴질정도로 ... 제가 옛날에 딱 님 상황이엿는데 못기다려준 전남친 나중에 가서는 생각 1도 안나요 ㅋㅋㅋㅋ 진짜 저몰래 직장 상사가해주는 소개팅 보러다니고 그랬네요 ㅡㅡ 님 상황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요 님 너무 남자 입장 위주로 쓰셨는데 님 위주로 쓰시면 님이 취준스트레스로 아파서 그런건데 아픈거 1도 이해 안해주고 취소했다고 헤어지자는 남자 정말 별로네요 ㅋㅋㅋㅋㅋ 남친 맞나요 1도 안아까워요 그런남자 ㅋㅋㅋㅋ 님을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 만나세요 그리고 직업잇는 남친입장에서 취준에 빌빌대는 저를 한심하게 취급하더라구요 ㅋㅋㅋ 참나 ㅋㅋ 님도 그런걸 수도 잇습니다 취준 잘하시고 취준하면 더 좋은 남자 많아요 ㅋㅋㅋ 저도 취준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났네요 너무 예전 제 입장이라 비슷해서 그냥 못 지나갈것같아 댓글 남깁니다
  • 취준 연애가 심적으로 많이 힘듬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 오는 자존감 하락 주변친구들의 취업소식 기타등등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363 그러하다 다친 질경이 2018.11.26
52362 .25 생생한 고로쇠나무 2018.11.26
52361 썸남과 더치페이?36 겸연쩍은 씀바귀 2018.11.26
52360 .20 활동적인 맥문동 2018.11.26
52359 헤어지고 연락8 해박한 솜나물 2018.11.26
52358 식게댓글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차 시계 지갑은 중요시한다던데33 털많은 수국 2018.11.26
52357 [레알피누] .5 고상한 개망초 2018.11.26
52356 우리가 연락을 해보면 느낌이란게 있잔아14 똥마려운 은행나무 2018.11.26
52355 I... am....5 다친 질경이 2018.11.26
52354 짝사랑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4 참혹한 참다래 2018.11.26
52353 .3 특이한 파 2018.11.26
52352 부산대 여자들 너무 예쁨18 찬란한 참나리 2018.11.26
52351 사랑해란말이 머뭇거리어도1 유별난 솔나리 2018.11.26
52350 '21 친숙한 시닥나무 2018.11.25
52349 새로운 어제2 귀여운 박새 2018.11.25
52348 인상이 쎄보이는 여자보다 귀엽고 수수한여자가 더 인기많은건13 싸늘한 수련 2018.11.25
52347 이제 한 달 남았네요6 명랑한 만첩해당화 2018.11.25
52346 .2 불쌍한 곰딸기 2018.11.25
52345 6 친숙한 시닥나무 2018.11.25
52344 마이러버 훈훈남 나올 확률35 친숙한 시닥나무 2018.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