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끝났다 생각했지만

침착한 새박2018.05.23 05:05조회 수 1522추천 수 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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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서
내가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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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외로운 가는잎엄나무) . (by 명랑한 자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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