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밀고 당기면서 하기보단 그냥 들어와서 같이살자 하는 타입 인거 같아요 , 이것저것 기준을두고 생각하기보단 같이 있고 같이놀고 흐트러진 모습에도 편안함을 느끼고 애정을 느끼는 그런 타입이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을 줄땐 확주는데 이별후 오는 후폭풍 때문에 연애가 거듭될수록 마음이 무뎌지는거 같고 차라리 하루 놀고 치우는게 나아 이런느낌이 강해지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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