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은 진짜 잘했음

글쓴이2018.06.19 00:52조회 수 1278댓글 10

    • 글자 크기
원한다면 관중들이 조용히 해드려야 할정도로
비꼬는거 아니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오늘만큼은 칸나바로였다.
  • @자상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8.6.19 00:54
    어제 훔멜스 보아탱 보다 더잘함
  • @글쓴이
    근데 훔멜스 보아탱이 스웨덴 상대했으면 영권이 보다 더 잘했을 듯 ㅎ
    멕시코가 훔멜스 보아탱의 극 상성이었음
  • @자상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8.6.19 00:58
    곤잘레스 형들상대로 이승우 선발 기대해본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즈아
  • @글쓴이
    신태용도 사실 이미 포기했을거고
    "니들이 쓰라는 이승우 쓰는데도 개털리지?"라는 마인드로 이승우 내보낼듯.
  • @자상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8.6.19 01:25
    ㅇㅈㅇㅈ
  • 이승우는 조커 카드임. 선발쓰기엔 장점이 약화됨
  • @황홀한 참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6.19 01:29
    죽이되든 밥이되든 함 해봤으면
    암만못해도 오늘 구자철보단 나을것같은데
  • @글쓴이
    구자철 오늘 스텔스모드....이재성이랑같이 안보이드라구요..
    오늘은 벤치판단미스인듯. 전반에 김신욱높이가 안먹히는거 확인했으면 후반에 이승욱 문선민 등 빠른선수 넣었어야함. 스피드로 승부봤어야하는데..

    이승우는 주특기가 개인기로 공간을 만드는건데 몸싸움이랑 체력이약함. 90분내내 상대를 흔들지못함. 따라서 후반30분정도 남아서 상대방도 슬슬 힘들어서 몸싸움이 적극적이지 못할때 들어가서 특기를 살려야함.

    우리나라 리얼 필요한 자원은 기성용과 공격사이를 이어줄 미드필더..... 기성용이 공격빌드업하러올라가면 수비쪽 미드라인이 무너지고 수비쪽으로 내려가면 공격올라가는 빌드업라인이 다 무너짐. 그 백승호같은애가 얼른 커서 공격라인과 기성용을 이어야하는데.. 기성용은 이번이 마지막월드컵일듯.
  • @황홀한 참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6.19 14:28
    신태용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높이를 완전 오픈시켜버리기에는 너무 차이가 크고..
    이런대목에서 석현준이 넘 아쉽다.
    그리고 어제경기도 솔직하게 페널 안먹혔으면
    라인올린 상태에서 이승우 넣고 뭐하고 했으면 어떻게 또 몰랐는데
    라인 내려놓은놈들한테 백약이 무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1188 거시경제 문제 하나만 봐주세요ㅜㅜ9 적절한 헬리오트로프 2015.10.19
41187 토익 900점대 학원추천9 초연한 솜방망이 2018.12.03
41186 학점 7월 3일 돼야 확인가능한가요??9 세련된 자란 2018.07.01
41185 노트북9 초연한 무스카리 2017.01.27
41184 요즘 너무 졸려요.9 고상한 개연꽃 2017.05.29
41183 밥솥에 밥 보온vs냉동실에 넣어놨다 전자렌지에 해동9 꾸준한 개곽향 2018.06.03
41182 Skt 텔레마케팅 휴대폰 판매 취소9 초라한 해국 2019.06.10
41181 1회 치킨월드컵 16강 B조9 초조한 팔손이 2018.07.17
41180 밥 제공하는 고시원에 살고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9 해박한 속털개밀 2014.03.19
41179 소개팅 유머 평가 부탁드립니다9 훈훈한 흰씀바귀 2020.04.12
41178 페북 남자 관리의중요성같은9 적나라한 쇠고비 2015.01.19
41177 코골이 심하신분들 해결방법이 있나요?9 저렴한 꼬리풀 2019.01.30
41176 친구가 자기 친구 사진보여주면서 진짜 이쁘다고하는데9 무례한 삼백초 2014.07.12
41175 .9 침착한 사과나무 2018.01.03
41174 흔히 착각하는 운전 상식9 깔끔한 뚱딴지 2019.03.02
41173 [레알피누] .9 끌려다니는 회양목 2018.03.22
41172 효원재 1층 지금 치킨 처드시는분 누구세요?9 발랄한 채송화 2016.09.01
41171 아침마다 중도가서 밤까지 공부하시는 분들9 무례한 인삼 2016.06.18
41170 오늘 새벽 중도 2열 037번 여학우9 어리석은 베고니아 2012.12.11
41169 학번으로 학과 어떻게 알죠??9 잘생긴 참새귀리 2017.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