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는 꽤 많이 봤는데......... 외무고시는 정보가 아무것도 없네요 ㅠ
아 생각해보니 외무고시가 아니고 이제 국립외교원 시험이네요 ㅋㅋ
13학번인데 9월에 군대갔다가 전역한 후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
행시는 꽤 많이 봤는데......... 외무고시는 정보가 아무것도 없네요 ㅠ
아 생각해보니 외무고시가 아니고 이제 국립외교원 시험이네요 ㅋㅋ
13학번인데 9월에 군대갔다가 전역한 후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
개인의 가능성을 폄하할 의도는 없지만 대책없이 부딪히는것도 긍정적이진 않은듯..
기본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시험이고
전국단위 50명정도 선발이면 영어는 기본에, 대충 제2외국어도 네이티브로 달고다니는 친구들끼리 경쟁임ㅇㅇ
여러가지로 가능성을 저울질 해보긔..
ㅇㅇ 세습의 이유는 외시의 기본 베이스가 외국어고,
외교관, 외국주재원의 자녀의 경우 어릴때부터 외국 거주로 외국어는 걍 베이스로 깔고있고
+ 애초에 목표도 뚜렷하다는거
무조건 열심히하는것도 때론 답이 안나올때가 있는법이고
걍 열심히 하면 되요 ^^ .. 요런댓글 남의 인생에 익명으로 쓰는 게시판이라고 너무 무책임하다고는 생각안드는감??
글쓴이에겐 일단 뭣보다 셤에 임하기전에
PSAT(국립외교원, 행시 1차시험, 언어 추론 자료해석형 아이큐테스트ㅇㅇ)
함 풀어보는걸 추천함..
일단 PSAT 자체가 공부해도 애초에 어느정도 머리 한계가 있는 시험이라
1차조차 못넘기면 답이없음..
외국어가 베이스로 깔려있단 가정하에 PSAT도 충분히 할만하다 생각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근데 외국어도 어중간, PSAT도 어중간하다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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