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괴롭습니다...

글쓴이2013.06.07 23:59조회 수 1540댓글 10

    • 글자 크기
시험준비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제가 스스로 너무 싫고
남자친구도 다 이해한다곤 하지만 저같은 시험준비 여자친구때문에
제대로 데이트못하고 못만나고 참아야되고
이런처지에 남자친구를 놓이게하는 제가 너무 싨습니다
헤어지고싶다고 말해봐도 남자친구는 붙잡아오 계속해서 설득하고..
진짜너무힘드네요 진짜로...
남자친구 너무 좋아하지만 연애랑 공부 둘다 어영부영되다가 논팽이될까봐..
물론 연애하면서 시험공브잘하시는분도 얼마든지계시겠지만
저는 그 역량이안디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참고견디라고해서 너무 괴롭네요..진짜...괴롭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비추요^^
    하기나름
  • 의지의차이
  • 저는 시험공부하는 남친 기다리는 입장인데...ㅋㅋ첨에 좀 힘들었지만 저도 공부할꺼 다하고 친구들하고 다 놀아가면서 남친 기다린다 생각안하고 지내니까 살만해여ㅋㅋ
  • 남자친구가 기다려서 싫다는거임. 신경쓰이고 싫다는거임...
    공부에 집중하게 냅둬라 이말인데..
    남친이 못알아듣는듯.. 여자친구쪽도 너무 대놓고 못하니 애둘러 이야기했을테고..
    시간만 흘러가죠...
  • 꼭 제 여자친구 입장 같아요 ... 여친 보고싶어요.. 헤어지자고 해서 난 못 놓아줬는데 ..제가 시험에 방해가 되는걸 ... 미안해
  • 댓글보고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결정하세요
  • 자기일도 아닌데 너무 섣불리 댓글들 다시네요. 글쓴분이 힘들다면 힘든거지 의지의 차이? 개인마다 다른거예요.
    연애와 공부 둘다 하는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딴말 다무시하고 잘생각해보시고 후회하지않을 선택하세요.
  • 남자친구분이 이런 상황도 다 이해한다고 하고
    심지어 님이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에도 붙잡는 이유가 뭘까요.

    남들처럼 평범한 데이트 못해도 괜찮고 남들보다 연락 적게 해도 괜찮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도 괜찮고 그냥 다 괜찮은 이유가 뭘까요. 사실 왜 괜찮겠어요. 내 사랑하는 여자친구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고 언제나 헤어질때는 아쉽고 전화 끊으면 얼마나 그립겠어요. 하지만 이 모든걸 괜찮다고 하는 이유는 그건 그저 남자친구가 님을 좋아해서 그러는거예요. 그 이상으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사실 님이 쓴 글만 봐도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지, 또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제 생각을 감히 말씀 드리자면, 내가 시험공부때문에, 그러니까 상황때문에 많이 만나지 못하고 챙겨주지 못하는 것에 미안해하면 안돼요. 누구나 개인 사정은 있기 마련이고 지금 그 상황이 당신에게 좀 더 급할 뿐이예요. 그건 당연한거잖아요. 다만 님이 그 남자분에게 미안해야 할 상황이 있다면, 님이 처한 지금 상황때문에 그 남자분이 한번이라도 귀찮다고 느껴진 상황일거예요. 그러지는 않았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말아요. 님이 그 남자분을 생각할 때의 마음이나, 남자분이 님을 생각해주는 모습이나 제가 보기엔 서로가 서로를 같은 마음으로 위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자체만으로도 두분은 괜찮은겁니다. 걱정 말아요.

  • 전 뭔지알것같아요. 여전히 좋아하는데 자꾸약속을 미루는게 미안하고. 그게 반복되면 미안한마음은 계속 커지고 그래서 그사람이 실망하고 지칠까봐 마음 아프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당장 급하니까 마음만조급해지고 바쁘고. .
    죄책감이 생기기시작하면 그 스트레스가 공부도 방해하고 좋아하는 마음까지 뭉개버려서 그냥다놓고싶어지는거
  • 이것도 능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923 서울부산장거리17 화려한 매화나무 2015.12.09
31922 여성 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17 답답한 참꽃마리 2015.10.19
31921 커플인데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17 나약한 모과나무 2015.09.26
31920 .20 멍청한 다래나무 2015.09.08
31919 음악하는 여자 만나고 싶어요44 적나라한 사마귀풀 2015.04.18
31918 여자분들 남자코트 갈색vs블랙12 빠른 비름 2014.12.25
31917 .12 도도한 흰털제비꽃 2014.10.27
31916 짝사랑, 봄과함께지나가길7 참혹한 수련 2014.04.12
31915 호구5 진실한 둥굴레 2013.09.09
319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2 즐거운 금불초 2013.07.06
31913 헐 매칭됬는데 매칭녀님이11 슬픈 매화나무 2013.06.20
31912 저만 전화하는게 싫은가요ㅜㅜ11 뚱뚱한 목화 2013.05.11
31911 좋아하는데 이별하는일10 치밀한 꽃치자 2013.04.19
31910 모쏠이 마이너스 요소인가요??16 화려한 줄민둥뫼제비꽃 2013.03.21
31909 (여)학우분들! 통통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35 큰 말똥비름 2012.12.04
31908 9 어두운 물양귀비 2020.04.27
31907 잘챙겨준다는게 뭔가요 여학우님들9 침울한 삼나무 2019.01.11
31906 이런 시(詩)6 사랑스러운 상사화 2019.01.07
31905 마이러버 성비3 기발한 마타리 2018.06.26
31904 인연을 찾았다2 화려한 타래붓꽃 2018.03.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