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같은데 20살 넘어서도 가지고 있으면 그거 쉽게 고쳐지는거 아니에요. 옅어질 순 있을지언정 그거도 십수년 걸리고, 어떠면 평생 가져가야하는 것... 욕까지 하는거 보면 중증같은데, 그거 말고 다른 좋은 점이 많은 친구라 헤어질 거 아니면 긍정적으로 승부욕이라 생각하는게 속 편하지 싶네요.
거기서 님이 잘친거를 도대체 왜 뭐라하는거며, 님은 또 왜 그걸 맞는말같다 생각하세요..?
쓴이님, 정말 예전의 저 같아서 그러는데요, 오지랖이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는 글쓴님처럼 전남친 이해해줬는데요, 그때 저는 제
스스로가 착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그냥 저를 못아끼는 거였어요. 그러니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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