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학에서 수업을 80% 이상 소화해낼 정도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배우는게 있을겁니다.그리고 대부분 교환학생가면 논다는 생각많은데 여러나라의 다른학교에서 온 학생들 보면 학업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어떻게 계획하셨고 미래를 어떻게 설계했느냐에 따라 교환학생의 활용도는 유동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국가가 한국보다 선진국이기에 학교내에서 뿐만 아니라 거기서 거주하는 경험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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