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모쏠 현재일기

섹시한 꼬리풀2018.08.02 15:51조회 수 2787추천 수 28댓글 4

    • 글자 크기
제 과거일기는 이제 끗나씀미다.
모쏠이 가진 썰이래봐야 얼마나 만케씀미까? 으이?
일기시리즈를 통해서 지난 일을 되짚어보면서 추억에 잠길 수 이써서 조은 시간이어씀미다.
제 일기는 여기서 끗나지만 제 일기장은 계속 채워나갈거심미다. 제 글을 조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설레고 가슴이 두근두근 이두바끈 삼두바끈 떨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함미다.
이만 바이짜이찌엔.


추신. 일기를 쓰면서 든 생각인데 역시 사람은 추해바야 머가 추한지 알게 되는거 가씀미다. 열씨미 추해봅씨다. 그리고 아름다워집씨다!

진짜 바이짜이찌엔
    • 글자 크기
여자 경구피임약 머시론같은거 복용하고 계신분? ㅠㅠ (by 진실한 중국패모)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차였다라는 말의 의미 (by 쌀쌀한 땅빈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043 여자 경구피임약 머시론같은거 복용하고 계신분? ㅠㅠ14 진실한 중국패모 2015.12.11
오늘자 모쏠 현재일기4 섹시한 꼬리풀 2018.08.02
8041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차였다라는 말의 의미15 쌀쌀한 땅빈대 2013.12.14
8040 징징되는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눈부신 강활 2013.12.28
8039 여친처음사귀는데팁좀요...22 잉여 무스카리 2014.06.19
8038 썸남 연락속도ㅠ13 해박한 야콘 2016.08.08
8037 계절학기 번호 따는거 지금 너무 이르죠??22 가벼운 대나물 2017.01.03
8036 생일날 같이 안있는 남친..18 깜찍한 광대나물 2017.02.07
8035 나이 먹을수록 연애가 어렵네요5 깜찍한 낭아초 2018.05.26
8034 아 성욕 참기 힘드네12 허약한 들깨 2020.06.23
8033 내가 좋아하는 vs 나를 좋아하는17 섹시한 사마귀풀 2013.08.03
8032 길가다 예쁜사람만났을때3 교활한 노루오줌 2013.09.27
8031 제 남자친구가..17 황송한 노랑어리연꽃 2013.10.03
8030 [레알피누] 성적인 관심이 없거나 적은분과 사귀고싶어요52 세련된 노루삼 2013.12.19
8029 여성분들 내일 이렇게 하세요!11 흐뭇한 꿩의밥 2014.02.14
8028 매칭됐고 톡중인데....12 의젓한 깽깽이풀 2014.07.20
8027 여자친구가 무릎꿇고 과일 깎아 주시는분 계세요?18 적나라한 히말라야시더 2014.12.31
8026 뚱뚱한 남자는 싫은가요?26 게으른 부레옥잠 2015.04.20
8025 .10 추운 털진달래 2016.10.04
8024 .62 자상한 대왕참나무 2016.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