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기다렸는데 차면

피곤한 쑥방망이2018.08.11 01:03조회 수 2263추천 수 4댓글 15

    • 글자 크기
다 되돌아온다
니한테도 돌아올것이다
    • 글자 크기
군대 곧 가야하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by 가벼운 자귀풀) 군대 기다리지 말란 남자 어떤가요? (by 외로운 바위떡풀)

댓글 달기

  • 남자는 어쩌고 그런거 없습니다
  • @끔찍한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42
    군대가는건 남자니까 그렇죠
  • ㄹㅇ 뭐 군대 기다리고 바꼈다 남자들 원래 그렇다 언냐가 속은거다 뭐다 하는데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던 걸 글쓴이만 몰랐던거임. 잘 맞는 사람끼리는 군대고 뭐고 무슨 풍파가 와도 끝까지 잘 사귐. 그냥 사람 문제고 그걸 남자가 어쩌고 특정 상황에선 다들 이런가 어쩌고 하는 거 노의미
  • @어설픈 동의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43
    사람보는 눈이생김
  • @어설픈 동의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46
    의미두는건 아니구 문득 궁금해서용..
  • 일반화하지 맙시다.
    걍 그 놈은 원래 그럴 놈이었음.
    님이 기다려줬다고 막 엄청 고마워하고 그럴 놈이 아니라 걍 남들에게 풀 하나의 자랑감일 뿐임.
  • @어설픈 송장풀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43
    그러게요 제가 몰랐었나보네요.
  • 군대갔다가 전역하면 생각이 많이 바뀌는데
    전 여자친구는 그 전 생각에 뭐물러있으면 헤어지는게
    당연한거아닌가
  • @교활한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08
    그전생각이 먼데요?ㅋㅋ당연한게어딧음ㅋㅋㅋㅋ
  • @교활한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8.11 19:09
    여친은 오히려 사회에있는데 머물러있는건 군대에 잇던 사람일텐데..?
  • 제가 군대 기다려주고 차였어요ㅠ 물론 그냥 기다린건아니지만 ㅎ군대 기다려주고 수험생활시작하니까 얼마있다가 핑계대면서 차더라고욬ㅋㅋㅋㅋ그래놓고 몇달동안계속 매달리면서 연락와서 더 꼴보기 싫네요이미 최악인 애였는데 군대 안에서 차버릴걸 그랫어요ㅠ 그때는 온갖 동정심유발때문에 못 찼는데 ㅠㅠ하 바보같습니다
  • @피곤한 동의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8.13 00:12
    그니까용 동정심때문에 ..ㅋㅋㅋ ㅠㅠ
  • 옆에 동기들 보면 군대 기다려준거 차고 잘만 삼

  • @나약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8.8.13 00:12
    인생 길게 봐야죠
  • 지가 기다리고 지가 바람났다. 근데 알고보니 기다린게 아니라 휴가때만 나 만나고 열심히 남자 만나고 다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464 군대 간 남자친구가 불안해하는데..9 재미있는 주걱비비추 2015.01.06
39463 군대 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 때..11 엄격한 뱀딸기 2015.04.26
39462 군대 간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어떨까요?31 멋진 개여뀌 2013.03.28
39461 군대 간 사람 잡으면8 귀여운 물봉선 2018.10.09
39460 군대 갈거라서14 개구쟁이 차이브 2013.05.31
39459 군대 갔다온사이에 ..3 싸늘한 산부추 2015.09.12
39458 군대 곧 가야하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기면9 가벼운 자귀풀 2016.07.14
군대 기다렸는데 차면15 피곤한 쑥방망이 2018.08.11
39456 군대 기다리지 말란 남자 어떤가요?20 외로운 바위떡풀 2014.05.15
39455 군대 기다린 사람9 유쾌한 뱀고사리 2017.12.13
39454 군대 눈물...17 게으른 백송 2015.01.20
39453 군대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5 멍한 댕댕이덩굴 2015.04.03
39452 군대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는 전남친33 참혹한 은분취 2017.03.06
39451 군대 면제 남자친구......52 불쌍한 때죽나무 2013.11.20
39450 군대 병장이 되면서 느끼는 점.txt21 청결한 노랑물봉선화 2013.06.11
39449 군대 선물11 큰 솔붓꽃 2020.07.11
39448 군대 앞두고 연애12 납작한 칼란코에 2017.11.20
39447 군대 얼마 안남은 남자34 절묘한 대나물 2016.09.23
39446 군대 이별의 관점 차이7 멍한 며느리배꼽 2015.09.03
39445 군대 쫌 빡치네요..11 화려한 새박 2015.0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