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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나도바람꽃2018.08.23 18:06조회 수 146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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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탄다음 연락오면
    연락없으면 맘식은줄 알고 그러려니 하시지 왜이러세요
    ㄱㄱ
  • 헐...서운하시겠어요 ㅠㅡㅠ
    저랑은 반대시네여..전 남친이 그러는뎁,,
    전 똑같은 일상이더라도 늘 새롭게 공유하며 나눴으면 하는 1인 입니댱,,
  • 맞춰가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니 말 충분히 이해하는데 서로 좋아서 만나고 있는데 나만 너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같아서 서운하고 슬프다. 너도 내가 어떤 성향인지 알았으니 어렵겠지만 조금만 맞추려고 노력해주면 안될까? 라고ㅎㅎ
  • 그거 안맞춰지더라고여 ㅋㅋ 이야기하면 끝도없지만 저도 님같은 스타일인데.. 나중에 가니까 저를 꼽줌;;
  • 님은 님이고 여자친구분은 여자친구분입니다
    서로 맞춰보자는말이 모순인게, 여자친구분은 님이 어딘지 보고하는 행위를 싫다한적이 없는데
    님만 여자친구께서 보고해주길 바라는거잖아요
    서로 맞추자 얘기한 순간부터는 자꾸 그 부분이 신경쓰일거에요.
    보고안하면 님은 님대로 '아 얘 또이러네'
    그걸로 얘기꺼내면 상대방 또한 '아 얘 또이러네'
    괜히 다툼이 일어날 여지만 하나 더 생기는거 아닐까요
    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냥 존중해주시고 '난 ~하고있는데 넌 뭐하고있어' 라던지 잠깐 목소리들으려고 전화했다하고 넌지시 물어보시던지 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촉박한 파리지옥
    공감합니다
  • 좀 더 좋아하는 쪽이 이런 마음고생 하는거같아요~
  • 그 시간에 진짜 폰을 안봤다면 할 말 없지만, 다른 사람 톡은 답장하고 님건 미뤘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는거겠죠. 톡 빈도를 줄여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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